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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도쿄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식점이라고 하면 '모토무라 규카츠(もとむら牛かつ)' 입니다.
왜냐고요?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손님 중 80%는 한국인들입니다.
한국인을 위한 음식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점원도 한국어가 가능한 분이 있어서 일본어를 몰라도 주문할 수 있고 메뉴판에는 한국어로도 적혀있습니다.



도쿄 신주쿠에만 해도 모토무라 규카츠(もとむら牛かつ)의 점포가 여러개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카부키초점에 가보았습니다.



모토무라 규카츠(もとむら牛かつ) 카부키초점은 고질라가 있는 도호시네마 바로 앞에 있는 빌딩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여기가 지하 1층에 있는 모토무라 규카츠(もとむら牛かつ) 카부키초점입니다.
역시나 이날은 기다리는 손님 90%가 한국분들이더군요.



가게안의 사진입니다.
먼저 자리를 안내받아 앉으면 주문을 해야하는데요.



다른 점포보다 100~200엔 비쌉니다.
반찬 하나 더 오는데 저 양에 100엔을 더 받는건 너무 비싼거 같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카부키초점보다는 다른 점포를 추천합니다.
카부키초점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곳에 모토무라 규카츠 점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일단, 주문하고 바로 계산부터 해야합니다.



각종 조미료가 놓여있습니다.



주문하자마자 얼마 되지 않아 음식이 금방 나오더군요.
이게 바로 모토무라 규카츠(もとむら牛かつ)입니다.
양은 130g이고 가격은 1500엔입니다.
토로로(참마)는 안드신다면 주문할때 빼달라고 하세요.
그럼 100엔 깎아줍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분들이 토로로(참마)는 드시지 않고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안드신다면 처음부터 주문하지 마시고 100엔 아끼세요.



규카츠는 돼지고기가 아닌 소고기를 이용합니다.

겉만 살짝 튀기기 때문에 속은 거의 레어입니다.

그냥 드셔도 되고 불판에 구워드셔도 됩니다.



1인당 1개씩 이런 불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만약 불의 연료가 소진되어 불이 꺼졌을경우에는 불 다시 켜달라고 하면 준비해줍니다.

무료에요.



이렇게 적당히 구워드시면 됩니다.

저는 반은 그냥 레어상태로 먹고 반은 이렇게 구워먹습니다.



이건 토로로(참마) 입니다.

이거 안드실려면 처음에 주문할때 빼달라고 하세요.

100엔 저렴하게 드실 수 있어요.

토로로를 먹는 방법을 몰라서 안드시는건지 입맛에 안맞아서 안드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래와 같이 해서 드시면 됩니다.



밥에 이렇게 부워서 드시면 됩니다.

입맛에 잘 안맞는 분들도 계신듯하니 조금 이렇게 해서 드셔보시고 맛있으면 다 부워서 드세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맛입니다.

아무튼 규카츠를 드신다면 카부키초점보다는 다른 점포를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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