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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하코다테에만 있는 햄버거 가게인 '럭키삐에로(ラッキーピエロ)'.

일본여행가서 햄버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럭키삐에로(ラッキーピエロ)의 햄버거는 하코다테의 명물 중 명물이고 하코다테에만 있는 햄버거 가게입니다.

일본 전국적으로도 하코다테 여행! 이라고 하면 락키삐에로는 꼭 거론되는 맛집 중 맛집입니다.

'럭키삐에로(ラッキーピエロ)'는 일본어 발음으로 '락키 삐에로' 라고 한답니다.




여기서 럭키삐에로 경영방침에 보고 배워야 할게 있습니다.

'럭키삐에로(ラッキーピエロ)'는 엄청나게 인기있는 맛집 중 맛집입니다만,

일부러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늘리지 않고 있습니다.

하코다테 지역 주변에만 총 17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기인데 왜 전국 체인점으로 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지역 경제 활성화 때문입니다.

먹고 싶으면 하코다테로 여행와서 드세요 라는 이미지 입니다.

그렇게 하코다테로 여행을 오면 숙박, 음식점, 기념품 가게 등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거든요.

이렇게 하코다테 출신의 일본의 초인기 그룹 'Gray(그레이)' 역시 콘서트를 하코다테에서 개최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 이유 역시 하코다테로 관광객들을 유치해서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점은 정말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돈이 된다고 전국체인점화 시키면 누가 하코다테까지 먹으러 오겠어요.



하코다테의 관광지 중 한곳인 아카렌가 창고가 있는 베이에리어지역에 있는 '럭키삐에로(ラッキーピエロ)'의 가게 사진입니다.

거대한 간판에 삐에로가 그려져 있어서 찾기가 아주 쉽습니다.



가게 앞 유리창까지 빽빽히 어수선하게 이것저것 많이 붙어있어요.

럭키삐에로는 점포마다 테마가 있어서 인테리어가 조금씩 다르답니다.

저 곳은 좌석이 그네가 설치되어 있어요.

그리고 럭키삐에로 가게 왼쪽편에 하세가와 스토어라는 편의점이 있는데요.

저 편의점에서 파는 '야키토리벤토' 라는것도 하코다테의 명물 중 명물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주는 도시락인데요. 초강력 추천입니다.



가게 안에는 저런 기계도 있더군요.

햄버거가 다 만들어지면 다른 사이드 메뉴나 음료가 준비되기 전까지 식지말라고 저렇게 데우고 있는 기계입니다.

이번에 '럭키삐에로(ラッキーピエロ)'에서 꼭 먹어봐야할 햄버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차이니즈 치킨 버거' : 350엔

'차이니즈 치킨 버거 셋트(차이니즈 치킨 버거 + 후라이드 포테이토 + 우롱차) : 650엔


이번에는 제가 주문한건 아래와 같습니다.

-.차이니즈 치킨 버거 셋트 1개

-.차이니즈 치킨 버거 단품 1개



먼저 셋트메뉴의 우롱차입니다.

콜라인줄 알았더니 그냥 우롱차더라고요.



그리고 차이니즈 치킨 버거가 나왔습니다.



후라이드 포테이토 인데요.

이렇게 머그컵에 담겨져 나옵니다.



후라이드 포테이토가 엄청 맛있어요.



차이니즈 치킨 버거 입니다.

단품으로 350엔. (세금 별도)

다른 햄버거도 많이 있지만, 럭키 삐에로에 처음 가신분이시라면 꼭 '차이니즈 치킨 버거'를 꼭 드셔보세요.



35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맛은 엄청나게 맛있습니다.

안에는 일반적인 패티 대신에 카라아게라고 하는 치킨이 들어가 있습니다.

달콤하면서도 짤짤한 양념이 정말 일품입니다.



한번 먹어보면 또 드시고 싶으실정도로 맛있습니다.

이 맛을 못잊어 1년에 1번은 하코다테에 가고 있습니다.

하코다테의 먹거리 명물은 럭키 삐에로, 야키토리 벤토, 오징어 낚시해서 먹는 오징어 회, 카이센동이라고 하는 해산물 덮밥, 게 등이 있겠습니다.

전국 체인점화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지역 경제를 위해 아마도 앞으로도 하코다테에만 점포를 운영할겁니다.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모스버거 등과 비교할게 못됩니다.

일본에서 먹는 햄버거 중에 럭키삐에로(ラッキーピエロ)의 차이니즈 치킨 버거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봉리브르 지역 발전을 위해
    체인점을 전국적으로 늘리지 않는다니,
    정말 의미있는 일이네요.

    럭키 삐에로라는 이름 재미있습니다.

    잘 알고 갑니다.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2019.01.11 07:1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kangdante 와!~ 햄버거의 용량이 대단하네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
    2019.01.11 07:2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지역 맛집 좋네요..
    그 취지가 아주 맘음에 듭니다.

    햄버거 먹음직스럽습니다.
    2019.01.11 08:2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멜로요우 각 자리마다 팬이 있어서 인지 식지 않고 먹을수 있을거 같네요.ㅋ 거기다 푸짐해서 한끼로 좋을거같아요 2019.01.11 08:5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Patrick30 마인드가 좋네요 ㅎ
    매장을 늘려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것 보다 지역경제를 생각하는 경영이라 참신합니다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9.01.11 09:0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peterjun 기업의 사회적 기여는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지역경제를 생각해서 범위를 한정지어 운영하는 건 정말 멋진 일이네요.
    더더욱 지역 주민들이 브랜드를 사랑해줄 것 같아요.
    그만큼 품질관리도 잘될 것 같고요. ^^
    2019.01.11 09:2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드림 사랑 정말 먹고 싶어집니다 덕분에 잘보고 가요 2019.01.11 12:1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MIMI米 오~사진보니까 여행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여행중에 두번이나먹었어요! 두가지 메뉴를 먹어봤는데 역시 차이니즈버거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2019.01.11 16:0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라미드니오니 스토에 올라오셨네요~.^^
    행복한 주말저녁 보내세요~
    제 블로그에도 들러주세요ㅎㅎ
    2019.01.11 20:5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yewollia 카라아게 햄버거라니 먹어보고싶네요!! 2019.01.12 01:5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peterjun 포테이토가 너무 눈에 들어오는걸요? ㅎㅎ
    버거도 맛있겠지만.... 저 포테이토도 너무 맛보고 싶네요. ^^
    2019.01.13 23:1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빗코 구독하기 버튼은 오늘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ㅎ 몇번 쓰긴 했는데;; 도쿄도민님의 포스팅은 현지인이라 너무 내용이 좋은 것 같습니다. 진짜 맛봐야할 것 가봐야할 것에 대한 내용이 잘 담겨있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차이니스버거는 많이 안 비싼 것 같기도 하면서도 사진상으로도 양이 조금 부족해보이는데요.. 굳이 배불리 먹을 필요는 없는 걸까요? 다른 거 맛볼 것이 많이 있어서 괜찮나요 ㅎㅎ;
    2019.01.14 23:5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슬_ 요거 먹으러 하코다테 많이 가신다고 들었어요!
    저도 꼭 먹어야 한다길래 맛봤는데, 양이 좀 적어서 슬펐어요 ㅠ_ㅠ 가격이 저렴하니까 괜찮았지만요 ㅎㅎㅎ
    2019.01.16 1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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