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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에 가면 꼭 가봐야 할곳이 하코다네 시내에 있는 하코다테산.
하코다테산의 정상에서 보는 하코다테 시내의 야경은 세계 3대 야경 중 하나입니다.
하코다테 야경을 보기 위해 하코다테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방법은 케이블카, 시내버스, 택시, 자동차 등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가보았습니다.



이곳이 케이블카를 타는 건물인 '하코다테야마 로프웨이'입니다.
노면전철의 주지가이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주지가이역 혹은 아카렌가가 있는 베이에이리어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랍니다.



케이블카를 타는 건물 앞에서 하코다테산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면, 안내센터와 티켓발매기 등이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 때문에 티켓발매기 앞에는 직원이 안내를 해주고 있었어요.



안내센터입니다.
투어로 예약했을때 티켓교환은 이곳 안내센터에서 하면 됩니다.



하코다테 야경을 보기 위한 케이블카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른 : 1280엔
어린이 : 640엔
요금은 왕복요금입니다.



이것이 티켓입니다.
QR코드의 티켓입니다.

왕복티켓이니 하코다테 야경을 보고 내려올때까지 잘 보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 계단으로 윗층으로 올라갑니다.



이곳이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케이블카가 도착하기전까지 이곳에서 기다립니다.
케이블카가 도착할때쯤 입장을 하는데요.



이 개찰구에 QR코드를 찍고 들어갑니다.
들어갈때에는 직원이 안내를 해줍니다.



케이블카는 5분간격으로 운행을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기다려도 금방 탈 수 있어요.



그 이유는 케이블카에 탈 수 있는 인원이 최대 125명까지 한번에 탈 수 있습니다.
꽤 대형 케이블카랍니다.



탈때에는 이렇게 옆문이 활짝 열립니다.
그리고 야경이 메인이기 때문에 시내쪽이 보이는 쪽 서서 올라타고 가세요.



아직 완전히 어두워지기전에 올라갔습니다.
저는 시내쪽 창문쪽에 바짝 붙어서 야경을 보면서 올라갔습니다.



아직 조금 밝은 상태여서 야경이 그렇게 이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금방 어두워지니 산 정상에서 조금 기다리기로 했어요.



올라가는 케이블카의 케이블 위에는 새들이 잔뜩 있었어요.
저 새들은 전부 까마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끔 아주 가끔 볼까말까하는 까마귀인데요.
일본은 길을 걷다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새입니다.
까마귀는 가능하시면 만지거나 하지마세요.
가능하면 피하세요.
몇몇 한국 관광객분들이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절대로 까마귀는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산 정상에도 건물이 있는데요.
추우면 건물안에서 대기하셔도 됩니다.
밖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어서 사람들로 엄청 넘쳐나더라고요.


올라가는 케이블카안에서 시내를 바라보고 동영상도 찍어봤습니다.

운이 좋게도 한국어로 안내방송이 나오더군요.

그럼, 이제 야경을 볼까요?



이것이 세계 3대 야경 중 하나인 하코다테 야경입니다.
마을 양쪽으로 바다가 있는 특이한 지형의 야경이랍니다.
이쁘긴한데 개인적으로는 감동받을 정도는 아니었고요.
아~ 이게 세계 3대 야경 중 하나구나 라는 정도였어요.



하코다테 야경도 동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이쁘죠?

그리고 중국쪽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오더라고요.
매너가 나쁜 중국인들이라 질서를 안지켜서 야경을 볼때에는 엄청 불쾌함을 느꼈어요.



야경을 보는건 금방 봐요.
산 정상에도 기념품을 파는 가게도 있는데 가격이 비싼편이라 그냥 구경만 하고 내려가려고 하니,
내려가는 케이블카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약 20분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대부분이 중국인!
여기서도 질서를 안지키는 무대포정신의 중국인들이라 엄청 짜증나더군요.



겨우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는 케이블카에서도 시내쪽을 볼 수있는 곳에 탈수 있었어요.
탑승시간은 4~5분으로 금방 내려가더라고요.



내려가는 케이블카에서도 동영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거의 마지막에 케이블카 타는 건물이 있는데요.

왼쪽편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탔던 건물이 보이네요.
하코다테산에 가려고 하코다테 로프웨이(케이블카)를 타실려면 일찍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다 어두워져서 탈려니 올라가는 사람들로 엄청 붐비더군요.



케이블카 도착!!!

왼쪽문으로 내리고 다 내리고 나면 오른쪽편으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탑승을 한답니다.



케이블카에 타있는 사람들 보이시나요?

정말 빼곡빼곡 타더라고요.



건물을 나와서 다시 역으로 걸어가는 길에 케이블카가 도착하길래 사진 한장 찍어봤습니다.

작년에는 케이블카 공사를 하고 있어서 버스를 타고 올라가봤는데,

버스를 타고 가면 편도 요금 400엔으로 왕복요금은 800엔이네요.

버스로 이동하면 하코다테역앞이나 아카렌가가 있는 쥬지가이역 앞에서 타는 곳이 있는데요.

아카렌가 근처에서 버스타면 하코다테야마 정상까지 약 30분걸리더군요.

케이블카타면 5분만에 가는데 말이죠.

가능하면 케이블카타고 가는게 시간도 절약하는 방법인거 같아요.

하코다테 여행을 가면 한번쯤은 꼭 봐야할 야경입니다.

필수 코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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