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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는 매년 여행을 가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머물렀던 호텔중에 가장 넓고 가장 쾌적한 호텔 중 하나였던 '프리미어 호텔 나카지마 파크 삿포로' 숙박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프리미어 호텔 나카지마 파크 삿포로'는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로 입지면에서도 아주 좋은 호텔 중 하나입니다.



삿포로역에서 전철로 3정거장인 나카지마코엔역에서 걸어서 약 5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스스키노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여서 개인적으로 삿포로에서 호텔을 정할때에는 나카지마코엔역 주변이나 스스키노역 주변을 이용합니다.

이번에 나카지마코엔역 주변에 호텔을 정한 이유는 나카지마코엔역 바로 앞에 기린 비루엔(기린 맥주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린 비루엔에는 맥주와 징기스칸이나 게요리를 먹을 수 있는 아주 넓은 음식점 중 한곳입니다.

게 샤브샤브 요리를 먹을려고 이곳 '프리미어 호텔 나카지마 파크 삿포로'를 정했는데,

2018년 9월 30일로 폐점을 했답니다.

그래서 결국은 다른 음식점에서 먹었지만요.



나카지마코엔역에서 나와서 '프리미어 호텔 나카지마 파크 삿포로'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5층 건물의 아주 큰 호텔 중 하나입니다.

2018년 12월 16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눈이 많이 내렸어요.

위의 사진은 호텔 후문쪽 사진입니다.

후문으로 들어가도 되고요.



여기가 정문으로 가는 길 앞에 세워진 '프리미어 호텔 나카지마 파크 삿포로(Premier Hotel Nakajima Park Sapporo)' 간판입니다.



'프리미어 호텔 나카지마 파크 삿포로(Premier Hotel Nakajima Park Sapporo)' 과 삿포로역간의 무료셔틀 버스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삿포로역으로 가는 무료셔틀 버스시간표는 08:00, 09:40, 11:20, 14:30, 16:30 입니다.

삿포로역에서 호텔로 가는 무료 셔틀 버스시간표는 12:50, 16:00, 18:00 입니다.



호텔 로비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아주 잘 정돈된 호텔입니다.



로비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크리스마스전이라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져있었습니다.



연회도 많이 열리는 호텔이라 연회표가 적혀있었습니다.



로비입니다.

쉴 수 있는 공간이에요.

저 뒷쪽으로 보이는 통유리 넘어로 정원이 꾸며져 있고 일루미네이션이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 쪽에 후문쪽이랍니다.



늦은 시간이라 이용객은 없었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은 호텔이었어요.



호텔 후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건물 통유리넘어로 위의 쇼파가 놓여있는 쉼터가 보이시죠?



여기가 후문이에요.

나카지마코엔역에서 나카지마공원안쪽을 들어가서 조금 걸어가다보면 커다란 호텔이 보여서 금방 찾아갈 수 있더라고요.



호텔 로비입니다.

호텔 로비로 들어가면 은은한 향이 풍깁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체크인을 하면 이런것들을 챙겨줍니다.

카드키와 조식권입니다.

이번에 머물 방은 1503호입니다.



15층으로 이동해볼까요?



25층 중 15층은 그럭저럭 높은 층이네요.



15층에 도착!

금연층이에요.



호텔 복도입니다.



아!

일본의 엘리베이터 앞에는 이런 기계가 있어요.

이건 유료채널을 보기 위한 카드를 구입하는 기계입니다.



이번에 머물 1503호에 도착!



키는 카드키.

터치식이에요.



카드는 여기에 들어있어요.

이 호텔의 숙박은 1박!

12월 16일에 체크인해서 12월 17일에 체크아웃!



뒷면에는 프리 와이파이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해외에는 유료인 곳도 많거든요.



카드키는 이런식으로 들어있습니다.



카드키 사용방법은 간단하지만, 카드키에는 한국어로도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방문을 들어가서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에는 욕실!

오른쪽에는 수납장이 있습니다.



오른쪽 수납장에는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가 있고요.



슬리퍼가 들어있습니다.



수납장의 왼쪽편에는 탈취제와 금고가 놓여있습니다.



욕실입니다.

욕실은 세면대가 있는 곳과 화장실, 욕조가 있는 곳과 나눠져 있었습니다.



세면대는 꽤 넓은 편이더라고요.

칫솔, 샴푸, 린스, 면도기등 잘 구비되어 있었어요.



화장실과 욕조입니다.



욕조는 보시다시피 깨끗하고 넓은 편이었어요.

비지니스 호텔에 비하면 엄청나게 넓은 편이지요.



침대입니다.

침대도 꽤 넓은 침대에요.

하나의 침대당 베개는 3개가 놓여 있었어요.



책상과 티비가 있고요.



침대가 있는 안쪽에서 쇼파가 놓여있는 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오른쪽에 문이 있는게 하나 보이는데요.

들어오는 문쪽이랍니다.

꽤 넓은 편이지요?



쇼파도 나름 편했어요.



티비 밑에는 냉장고와 컵, 전기포트가 들어있어요.



아!

제가 삿포로에 있었던 2018년 12월 16일에는 삿포로에서 가스폭발이 있었던 날이랍니다.

징기스칸을 먹을려고 다루마 라는 음식점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엄청난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천둥소리인줄 알았어요.

근데 호텔로 돌아와서 뉴스를 보니 가스폭발 뉴스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몇일동안 일본내 큰 뉴스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전철로 3~4정거장이 걸리는 곳에서 폭발했는데 엄청나게 크게 들린걸 보면 큰 폭발임에는 틀림 없었어요.



엄청나게 추운 삿포로입니다만, 난방은 에어콘으로 난방을 한답니다.

벽에 조절기가 붙어있어요.

26도정도면 충분히 따뜻하답니다.



조명은 이런 조명이 여기저기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방에 다는 동그란 커다란 조명 하나만 있는걸 선호합니다만,

호텔들은 이런 조명들이 많은거 같아요.



겨울이지만 두꺼운 이불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충분히 따뜻했답니다.



베개는 3종류가 있었고, 실질적으로는 2개는 베게, 1개는 쿠션 같았어요.

베개가 너무 편했어요.



호텔 창문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경치를 즐기기에 아주 좋았어요.

일본은 높은 건물이 많이 없다보니 15층이라고 해도 엄청나게 높게 보인답니다.



오른쪽 밑에보이는 숲같은 곳이 나카지마공원입니다.

꽤 넓은 공원이에요.



그리고 티비옆에는 커피 메이커가 놓여있습니다.

보통 잘 안마시는데 이번에는 하나 마셔봤어요.



'프리미어 호텔 나카지마 파크 삿포로(Premier Hotel Nakajima Park Sapporo)'는 또 머물고 싶은 호텔 중 하나였어요.

아!

조식이 있었는데요.

먹지 못했어요.

그 이유는 12월 17일 오전 6시 급행열차로 하코다테로 가야해서요.

조식은 못먹고 왔는데, 조식도 꽤 괜찮은 호텔이라고 평이 좋은 편이었어요.

다음에 머물게 되면 꼭 조식은 먹어보고 싶어요.

삿포로에서 좋은 호텔을 찾으신다면 '프리미어 호텔 나카지마 파크 삿포로(Premier Hotel Nakajima Park Sapporo)'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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