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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여행에서 숙박을 했던 '유모토 다쿠보쿠테이(湯本 啄木亭)' 료칸의 디너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료칸(여관)이 아닌 일반 비지니스 호텔에서 머물렀으면 디너는 없기 때문에 따로 밖에서 먹어야 했는데요.
'유모토 타쿠보쿠테이(湯本 啄木亭)'의 료칸(여관)에서는 디너가 포함되어 있어서 밖에서 먹지 않고 료칸(여관)에서 먹었답니다.



'유모토 다쿠보쿠테이(湯本 啄木亭)'의 2층에 있는 레스토랑 가는 길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2층까지는 리폼을 했는지 정말 고급스러움이 넘쳐나는 분위기였습니다.



천장이며, 벽이며, 바닥이며, 조명까지 정말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디너 이용시간은 18:00 ~ 21:00 이고요.
체크인을 할때 디너 이용시간을 예약해야합니다.



'유모토 다쿠보쿠테이(湯本 啄木亭)'의 디너는 뷔페였어요.
가기전부터 인터넷에 디너를 검색해봤는데 호텔의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이 대부분이어서 정말 잘꾸며진 사진들만 봐서 큰 기대를 하고 갔답니다.
초밥도 있고, 스테이크도 있고 이것저것 많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보니 음식의 종류는 조금 있는편이었어요.
하코다테다보니 해산물 위주가 많았고요.



튀김류도 있었고, 볶음밥, 죽 같은 것도 있었어요.
물론 된장국같은 국류도 있었고요.



케잌같은 디저트도 충분히 종류는 있었어요.



좌석은 지정석이에요.

처음에 레스토랑에 들어갈때 좌석을 지정해주더라고요.

일단 자리를 안내받고 음식을 가지러 가보았습니다.



료칸(여관) 홈페이지에는 좀 더 화려하게 안내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기대했던것보다는 조금 못했어요.

스시 코너에는 위의 사진의 오른쪽 윗쪽에 있는것 처럼 4종류의 스시가 올려진 접시가 있었어요.

스시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이곳에서 스시를 먹을려고 밖에서 스시는 안먹고 왔었는데 말이죠.



스시 코너가 있어서 거기에서 직접 만들어주시는데요.

그렇게 신선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그런데 말이죠.

생각지 못한 곳에서 감동을 받았지모에요.



바로! 스테이크 입니다.

소고기 스테이크 인데요.

스시 코너 옆에 스테이크 코너가 있어서 스테이크를 그 자리에서 구워주시는데요.

큰 기대를 안하고 한접시 받아와서 먹었는데요.



고기도 어느정도 두툼한데 엄청 연하고 맛있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고기를 받으러 가서 어떤 고기 인지 봤더니,

소고기 마블링이 멋지게 들어간 비싼 고기였어요.

스테이크는 너무 맛있어서 몇번이나 먹으러 갔답니다.



그리고 라면도 있어서 라면도 먹었어요.

하코다테는 시오라면인 소금라면이 유명합니다.

그래서 한그릇 받아와서 배불리 먹었답니다.

케잌같은 디저트도 충분히 종류는 있었어요.
저는 스시에 큰 기대를 하고 갔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은 디너였어요.

큰기대는 하지 말고 그냥 가면 괜찮은 디너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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