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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긴시초에 참돔으로 육수를 우려낸 유명한 라면 맛집인 '마다이라면 멘교(真鯛らーめん 麺魚)'가 있습니다.
여기서 '마다이(真鯛)'는 우리나라 말로 '참돔'을 뜻합니다.
긴시초에서 맛집을 찾다가 아주 유명한 '마다이 라멘 멘교(真鯛らーめん 麺魚)'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긴시초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멀지 않았어요.



오후 3시쯤에 갔는데도 약20명정도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늦은시간인데도 맛집이긴 맛집인가보다 했습니다.



'마다이 라멘 멘교(真鯛らーめん 麺魚)'는 일반 주택가 같은 곳에 있었어요.
이런곳에서도 장사가 될까 싶지만, 엄청나게 인기있더라고요.



'마다이 라멘 멘교(真鯛らーめん 麺魚)'의 외관입니다.



'마다이 라멘 멘교(真鯛らーめん 麺魚)'의 영업시간입니다.
연중무휴로 11:00 ~ 21:00 입니다.



줄을 서서 한참 기다려 겨우 입구앞에까지 왔습니다.
가게 입구 들어가자마자 식권발매기가 있습니다.
식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게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가게안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단, 순서가 되면 가게안으로 들어가서 식권을 구입해야합니다.
이곳은 식권 발매기 버튼에 음식 사진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어와 영어로 버튼이 나눠져 있어요.



이 수많은 버튼 중에서 제가 추천하는건 파란색 버튼의 800엔짜리의 가장 심플한 참돔 라면인 '真鯛らーめん(마다이 라면)'입니다.
그 밑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버튼인 850엔짜리 라면은 국물이 더 진한 참돔 라면입니다.
진하다보다는 국물이 조금 걸죽하다는 표현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면을 많이 드실분은 추가로 'Large' 버튼을 누르세요.
이건 100엔입니다.



'마다이 라멘 멘교(真鯛らーめん 麺魚)'의 가게 내부입니다.
왼쪽으로는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고,
오른쪽에는 카운터석이 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들어온 입구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입구 바로 옆이 주방이더라고요.



드디어 가게 안쪽까지 들어와서 저의 순번이 다가왔습니다.
빈자리가 있어도 자리를 안내해줄때까지 기다리세요.



자리를 안내 받았습니다.
이 가게에 대해 이것저것 적혀있습니다.



카운터에 놓여있는 것들입니다.
아주 심플하죠?



혹시, 와사비, 생강등이 필요하면 스탭에게 말하면 가져다 줍니다.
와사비는 일본어로 그대로 와사비 라고 하면 되고요.
다진 생강은 일본어로 쇼가 라고 하면 됩니다.



저는 와사비와 생강을 달라고 해서 이렇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안내문구로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다 드시고난 그릇은 그냥 그대로 두세요."
무슨 의미냐면요.
일본의 식당에서는 다 먹은 그릇은 먹은 테이블에 그대로 두는게 아니라 저 보온병이 있는 위치로 올려두고 나가는 라면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다 먹은 그릇은 그냥 테이블에 그대로 두고 나가면 됩니다.



카운터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건 '真鯛らーめん(마다이 라면)' 중에서도 특제 마다이 라면인 1050엔짜리입니다.

그냥 800엔짜리 '真鯛らーめん(마다이 라면)'으로 주문해도 되요.

이게 훨씬 맛있어요.



그리고 이건 제가 주문한 '真鯛らーめん(마다이 라면)'의 국물이 진한 맛입니다.

가격은 850엔입니다.

국물색이 다르죠?



한모금 마셔보니 국물이 엄청 진하더라고요.

첫 한모금은 맛있는데, 계속 마시니 조금 질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국물이 진한 맛이 아닌 그냥 일반 '真鯛らーめん(마다이 라면)'을 추천합니다.



라면 위에 올려져 있는 차슈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이건 정말 맛있었어요.



면은 곱배기(Large)로 주문했던지라 면이 꽤 많았어요.

국물이 조금 진했던거 말고는 대체로 맛있었습니다.



역시나 국물이 조금 짰던지라 국물은 다 못마시고 조금 남겼어요.

참돔 라면은 맛있긴 맛있어요.

긴시초에는 갈 기회가 적은 곳이긴 하지만 혹시 가게 되시면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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