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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에서 부타동 맛집으로 유명한 '부타다이가쿠(豚大学)'.
'부타다이가쿠(豚大学)'는 신바시역 근처에 있는데요.
이번에는 '부타다이가쿠(豚大学)' 신주쿠점에 가보았습니다.

신주쿠역에서 걸어서 약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주소 : 東京都新宿区西新宿7丁目-4-5新宿ウエストスクエアビル 1F

'부타다이가쿠(豚大学)' 신주쿠점의 외관입니다.
신바시점에 비해 깔끔한 외관입니다.

신주쿠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인지 줄을 서서 기다릴정도는 아니더군요.
줄 안서고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토요일에 오후 1시 30분쯤에 갔는데도 이렇게 빈좌석이 많이 보이네요.
신바시점은 조금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거든요.

먼저, 가게에 들어가면 오른쪽편에 식권발매기가 있습니다.
식권을 먼저 구입해야합니다.

저는 이번에 빨간색 버튼인 '豚丼(大)' (부타동(대))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830엔. (2019년 3월 기준 요금표)
부타동(대) 사이즈는 밥이 450g, 고기가 240g입니다.

파란색으로 표시한 버튼은 '豚丼(中)' (부타동(중)) 입니다.
가격은 650엔.
부타동(대) 사이즈는 밥이 350g, 고기가 180g입니다.

남성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한 대사이즈.
여성분은 파란색으로 표시한 중사이즈.

근데 남성분도 대사이즈도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꺼에요.
중사이즈도 꽤 배부르답니다.

'부타다이가쿠(豚大学)' 신주쿠점내에는 커다란 칠판이 있는데요.
칠판에 돼지가 그려져 있네요.

신주쿠점에는 스푼도 같이 있네요.
보통 젓가락밖에 없거든요.
코리안타운인 신오쿠보에 가까운 곳에 있어서 그런가?

이게 830엔짜리인 부타동 대 사이즈입니다.

부타동은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대 사이즈를 처음 봤을때는 양이 그렇게 많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먹어보면 양이 정말 많답니다.

고기는 윗쪽면은 조금 바짝 구워있는데, 그 뒷면을 보니...

바짝 구워있진 않더군요.
한쪽면만 구워서 나오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양면 모두 조금더 구워줬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신바시점의 부타동이랑 신주쿠점의 부타동의 구워주는 정도가 조금 다른거 같아요.
신바시점이 역시 확실히 좀더 구워서 나오는거 같아요.
신주쿠점도 맛있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신바시점이 훨씬 맛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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