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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선물로도 좋은 '일본 온천 입욕제'를 소개할까 합니다.
일본인들은 매일 욕조에 물을 받아서 목욕을 하는 문화가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입욕제도 다양한 입욕제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온천 입욕제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 한 상자에는 총 5종류의 온천 입욕제가 4개씩 총 20포가 들어있습니다.
가격은 500엔 미만으로 일본에서는 약국으로 불리우는 드럭스토어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일본의 유명 온천 성분이 담겨있는 온천입욕제.
상자에는 어떤 온천의 입욕제인지와 성분과 효능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아리마 온천
쿠사츠 온천
벳부 온천
하코네 온천
노보리베츠 온천

이렇게 5종류의 온천 입욕제가 들어있습니다.

상자안에는 이렇게 총 20포가 들어있습니다.
이미 몇개는 사용해서 사진에는 20포가 다 없네요.

이번에는 아리마 온천 입욕제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리마 온천에는 아직 가보진 못했습니다만,
같은 성분의 온천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해주는게 온천 입욕제입니다.

뒷면에는 온천 입욕제 사용방법과 아리마 온천의 특징과 효능 등이 적혀 있습니다.
아리마 온천은 녹색의 물과 히노키의 향이 난다고 적혀 있습니다.
효능으로는 피로회복, 류마티스, 관절염, 요통 등에 좋다고 하네요.
온천입욕제 사용방법은 150~200리터의 양에 온천 입욕제 1포를 넣은후 물과 잘 섞은 후 들어가면 된다고 하네요.

일단, 이렇게 욕조에 물을 받습니다.
저는 욕조의 2/3정도 받았어요.

이번에는 아리마 온천 입욕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건 처음 사용해보는거 같네요.

입욕제를 뜯어서 욕조에 그대로 다 넣어줍니다.
넣었더니 물이 약간 녹색으로 변하면서 히노키의 향이 은은하게 나더군요.
히노키의 향은 참 좋은거 같아요.
숲속에 있는 느낌일랄까요.
그래서 마음이 안정되는 향이랄까요.

손으로 마구마구 저어줍니다.
물의 색이 꽤 녹색으로 바뀔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녹색으로 되진 않더군요.
거의 투명했습니다.
입욕제를 넣을때에는 꽤 녹색이었는데 말이죠.
이렇게 온천 입욕제에 들어가서 방수되는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입욕을 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집에 욕조가 있어도 잘 안쓰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온천 입욕제 사다가 가끔은 집에서 온천을 즐겨보세요.
혹은 가격도 500엔(약 5000원) 미만이니 여행 선물로도 참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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