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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의 도시 가나자와(金沢)는 일본의 전통이 살아숨쉬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가나자와(金沢)에는 일본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와가시 만들게 체험을 참가해보았습니다.

가나자와(金沢)의 관광지인 가나자와성이나 겐로쿠엔이라는 일본정원 근처에 있는 '이시카와현 관광 물산관'에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시카와현 관광 물산관'의 위치는 위의 지도를 참고하세요.
주소 : 石川県金沢市兼六町2-20

'이시카와현 관광 물산관'은 지하1층부터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체험하는건 2~3층에서 합니다.

와가시 만들기 체험하는건 3층에서 합니다.

체험하는 시간은 정해져있습니다.
체험비용은 1인당 1230엔입니다.
1230엔에는 체험비용 + 이시카와현 관광 물산관내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이용할 수 있는 500엔 상품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날은 13시부터 와가시 만들기 체험이 있습니다.

3층에 있는 접수처입니다.
이곳에서 접수를 하면됩니다.

저는 1시간전에 가서 미리 예약을 하고 시작하기전까지 1층에 있는 기념품 파는 곳에서 500엔 상품권으로 젓가락을 구입했어요.
1층의 기념품샵은 엄청나게 넓답니다.
그래서 보다보면 시간이 금방가요.

접수증입니다.
오후 1시부터 C1번, C2번 좌석으로 지정석입니다.
접수한 날짜는 헤이세이 31년 2월 15일입니다.
즉, 2019년 2월 15일입니다.

와가시 체험하는 곳입니다.
일본어로 진행됩니다.
앞에 큰 모니터로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기때문에 화면을 보면서 해도 되기 되는데,
일본어를 아는게 실패 안하고 잘 만들 수 있을거에요.

짐은 입구 옆에 놔두고 들어가야하더라고요.

지정된 자리에 앉아서 선생님이 가르쳐주기까지 기다리고 있으면 됩니다.

선생님이 저렇게 앞에서 가르쳐주시는데요.
한사람 한사람 가르쳐주진 않고,
선생님 손 부분을 카메라로 찍고 있고, 그게 대형 모니터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잘 따라가야 해요.

일단, 자리에 앉으면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그리고 개개인별로 와가시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체험에서는 이걸 만든다고 미리 만들어진게 놓여 있었어요.

이건 3명이서 1개 사용하더라고요.
빨리 사용하고 넘겨줘야하더라고요.

이런걸 잘 뭉치고 비벼서 만드는데요.
만드는 방법을 잘 가르쳐줘요.
수분이 없으면 금방 마르기 때문에 빨리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하나 만들었어요.
이건 선생님이 가르쳐주신는대로 하니까 쉽게 되더라고요.

2번째꺼 만들었어요.
단풍잎처럼 5개잎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저는 실패해서 6개잎으로 만들어버렸네요.

3번째꺼 만들었어요.
이렇게 총 3개 만든답니다.

만든건 그 자리에서 바로 먹어도 되고,
바로 안먹을 사람은 이렇게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게 종이가방을 준답니다.
처음엔 이런거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었는데,
체험을 해보니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기회되시면 꼭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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