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본의 3대 정원 중 한곳이 바로 가나자와 에 있는 '겐로쿠엔(兼六園)' 입니다.
아주 유명한 곳이고 가나자와에 가면 꼭 가봐야할 곳 중 한곳입니다.
가나자와성 바로 옆에 있어서 가나자와 관광코스로도 좋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겐로쿠엔이라고 하지만 일본에서는 켄로쿠엔이라고 발음 한답니다.

가나자와성에서 겐로쿠엔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구 근처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알아보기 쉬워요.

'겐로쿠엔(兼六園)' 입구 간판입니다.
입구가 몇군데 있는데 그중 한곳입니다.

'겐로쿠엔(兼六園)'은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일부기간 저녁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한 기간도 있습니다.
가격은 310엔이고, 가나자와성의 본관 건물 들어가는 입장료 셋트로 된 입장권은 500엔입니다.

저는 겐로쿠엔 티켓만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310엔.

겐로쿠엔을 들어가자마자 일본정원이 펼쳐집니다.
정말 잘 꾸며진 일본 정원이랍니다.

이곳이 바로 일본 3대정원 중 하나인 '겐로쿠엔(兼六園)'.

발란스 좋게 정말 잘 꾸며진 곳이었어요.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너무 많아서 일부만 모아서 올려봅니다.

나무 줄기란든지 땅쪽에도 이끼가 너무 멋지게 되어있네요.
지브리 애니메이션에 나올듯한 느낌이에요.

아마도 유료인거 같기도 했는데,
일본어로 겐로쿠엔을 여기저기 안내하며 설명해주는 서비스도 있는거 같았어요.

그냥 이런 저런 나무만 있는게 아니라 매화, 벚꽃 등 꽃이 피는 나무도 많이 있었어요.

저는 2019년 2월달에 갔는데 2월이면 아직 겨울이니 조금 이른 시기였어요.

꽃이 핀 시기를 잘 맞춰가면 정말 더 이쁜 정원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송나무에 하트모양의 흠집이 있었어요.
하트모양이다 하고 사진을 찍고선 그 옆에 설명을 보니..

송진 채집의 흔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채집한 송진은 군용 비행기의 연료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시간을 많이 있다면 많은 시간을 가지고 둘러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냥 휙~ 하고 둘러보기에는 아까운거 같아요.

들어온 입구가 아니라 다른 입구쪽으로 나갔는데요.
그쪽으로 나가니 21세기 미술관이 있었습니다.

'겐로쿠엔(兼六園)' 입출구쪽에 나와서 횡단보도 건너편에 21세기 미술관이 바로 보입니다.
21세기 미술관 - 겐로쿠엔 - 가나자와성 은 1일 일정으로 둘러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부 다닥다닥 붙어있다보니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관광코스로 좋은거 같아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