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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미야코섬에서는 렌트카가 필수입니다.
이번 미야코섬(미야코지마)여행은 3박 4일 일정으로 2020년 1월 13일~16일까지 다녀왔습니다.
미야코섬에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갔어요.

공항에 도착을 하면 이렇게 렌트카 직원들이 픽업을 하기 위해 회사 명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답니다.
예약하신 렌트카 회사 팻말을 들고 있는 사람한테가서 이름을 말하면 됩니다.

미야코공항에서 렌트카 사무실까지는 렌트카 직원이 무료로 짐을 실어서 이동해줍니다.
이동시간은 약 5분도 안걸립니다.
같이 타고가서 사무실가서 차를 빌려서 가면 됩니다.

지난번 미야코섬(미야코지마) 여행은 타임즈렌트카를 이용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스카이렌트카를 이용해봤습니다.

"자란" 사이트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소형차를 예약했습니다.
4일간 금액은 3850엔.
하루에 3850엔이 아니라 4일간 이용금액이 3850엔입니다.
정말 저렴하죠?
아! 근데 보험은 안들었어요.
그래도 왠만하면 보험을 드는걸 추천합니다.
하루에 1600엔정도 하는거 같더라고요.

제가 스카이렌트카 미야코점에서 렌트한 소형차입니다.
금연차량입니다.
금연차량에서 흡연을 하면 엄청난 벌칙금이 기다립니다.
그리고 바닷물에 들어가서 젖은 몸으로 시트에 앉거나 모래로 차량이 더러워지져도 엄청난 벌금이 기다립니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정도 크기의 차량으로 충분히 다닐만 합니다.
괜히 큰차 안빌리는게 좋아요.
일본은 길도 좁다보니 작은차량이 좋아요.

차량이름은 노트(NOTE)입니다.
닛산 차량입니다.

일본은 오른쪽 핸들이고요.
네비게이션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근데 지도는 업데이트가 다 되어 있진 않았어요.
그래도 중요한 관광지는 문제없이 잘 다닐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정상적으로 길을 안내하지 못할땐 핸드폰으로 구글지도랑 연동해서 다니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일본 자동차 운전할때 주의해야할 점!
깜빡이(윙커)와 와이퍼의 위치가 한국 자동차와 반대입니다.

이라부대교에 주차할 수 있는 곳에 주차를 해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라부대교도 미야코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입니다.
주변의 바다색이 엄청 이쁘답니다.
다만 바람이 엄청 세게부니 조심하세요.
아!
그리고 차량을 반납할때에는 지정된 주유소에서 만땅으로 주유를 하고 영수증을 같이 제출해야합니다.

이게 지정된 주유소에서 만땅으로 주유한 다음의 영수증입니다.
영수증에 빨간색 도장으로 만땅 도장이 찍혀있습니다.
만땅 주유가격은 2613엔이네요.
이렇게 렌트카를 반납하고 나면 렌트카 사무실에서 공항까지 다시 데려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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