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초등학생들은 대부분이 '란도셀(ランドセル)' 이라는 가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가죽으로 만들어진 아주 튼튼한 가방입니다. 근데 그 가방의 가격이 명품브랜드의 가방 뺨치는 가격이랍니다. '란도셀(ランドセル)'. 일본어 발음으로는 '란도세루' 라고 합니다. 초등학생용 가방은 '란도셀(ランドセル)'이어야만 한다는 규정은 없다고 합니다만, 대부분이 '란도셀(ランドセル)'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
일본 초등학생들은 보통 란도셀(란도세루)라는 가방을 메고 다닙니다.가격이 무려 40~60만원이나 하는 명품가방 뺨치는 가격입니다.근래에는 해외 여배우들이 란도셀을 패션 아이템으로 메고 다니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방이기도 합니다."란도셀"의 디자인은 여러 회사에서 제작을 하고 있지만 비슷비슷합니다.어떤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등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이 빨간색 "란도셀" 초등학생용 가방은 무려 47800엔이네요.한..
란도셀은 일본 초등학생 가방으로 초등학교 입학할때 구입해서 졸업때까지인 6학년까지 쓰는 가방입니다.6년간 쓰는 가방이라 보증기간도 6년이고 그만큼 튼튼하게 만들어져있답니다.최근들어서는 해외 유명 배우 및 패션 모델들이 이 가방을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면서 초등학생 가방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어린이, 어른 상관없이 세계적으로 더욱더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방이랍니다.가방 디자인, 색상도 다양해지면서 선택폭이 넓어지고 있는 편입니다.최근 들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