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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일본 전국민에게 100만원(10만엔)지급!

by 도쿄도민 202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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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일본 전국민들에게 1인당 10만엔(1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휴업을 요청한 가게도 많고, 직장으로부터 월급도 줄어든 사람들이 많기에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요.

원래는 1가구당 30만엔(3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을 했었습니다.

1가구당 30만엔(300만원).

그런데 이미 결정하고 일본정부는 발표한 상황에 일부 정치인, 방송인, 국민들은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 이유는 1가구당 30만엔을 받을 수 있는 자격조건이었습니다.

일본 뉴스에서도 SNS등에서도 자격조건을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과 이런저런한 이유로 공명당 대표인 야마구치 대표는 아베총리에게 1인당 10만엔(100만원)지급으로 바꿔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그게 통과 되었습니다.

 

1가구당 30만엔(300만엔).

자격 조건이 일부 금액 이하로 몇%이하로 수익이 줄어든 사람이 대상입니다.

하지만, 부부 합쳐서가 아닌 세대주 기준으로 하는데요.

뉴스에서도 받을 수 있는 대상과 받을 수 없는 대상을 설명해가면서도 정말 판단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1가구당 30만엔 지급을 결정한 이후에도 1인당 일정금액을 지급하자는 목소리가 많이 나왔는데요.

아베총리는 이전에 그러한 결정으로 실패한 경우가 있고 이미 결정된 사항을 바꿀수가 없다고 단정지었습니다만,

몇일 후인 지금은 죄송하다하며 1인당 10만엔(100만원)을 자격조건 없이 전국민에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코로나로 인해 일본 정부는 전국민에게 1인당 10만엔(100만원)씩 자격조건없이 지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급은 5월 초중순부터 하기로 한거 같습니다.

1가구에 4명이면 40만엔(400만원)을 받는 구조입니다.

근데 또 이러한 결정에 이미 1가구당 30만엔을 주기로한 결정에 자격조건이 되었던 사람은 30만엔에서 10만엔으로 줄어드는 사람이 있어서 반대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러한 결정이든 저러한 결정이든 모두가 Good 이라고 결정을 내리는건 어려운거 같아요.

코로나라고 하더라도 월급이 줄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 상황에 모두 10만엔을 받는다는건 약간 불평등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월급이 줄지 않는 사람들이 받은 그 10만엔!

나중에 코로나가 해결되면 각 지역에 여행을 가서 많이 써주면 좋겠어요.

그러면 또 경제가 돌고 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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