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홋카이도 여행

후라노 데리스의 "후라노 우유 푸딩" 먹어봤니?

by 도쿄도민 2020. 11. 13.

홋카이도의 후라노에는 가끔 가면서 그동안 후라노 데리스의 "후라노 우유 푸딩"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티비에서 맛집이라고 소개되는걸 보고 기억해뒀다가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인생 최고의 푸딩이었습니다.

"후라노 데리스"는 삿포로에서 약 3시간 정도 걸리는 "후라노"라는 지역에 있는데요.
"후라노"라는 지역에서도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산위에 있는데요.
정말 그림의 한폭같은 "후라노 데리스"의 건물!

과자, 푸딩, 케잌 등을 파는 공방입니다.

"후라노 데리스"의 입구앞에 있는 간판입니다.

새로 지은지 얼마 안되었는지 건물이 아주 깔끔하고 심플했습니다.

"후라노 데리스"의 실내입니다.

사진을 찍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사진 못찍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건 치즈케잌입니다.
오타루의 르타오의 치즈케잌의 작은 사이즈 같은건데요.
가격은 400엔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먹고 감동받은 "후라노 우유 푸딩".
가격은 350엔!

"후라노 우유 푸딩" 2개, 치즈케잌 1개랑 해서 1100엔!.

구입 인증샷!

이것은 카페도 있는데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카페는 운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커피원두랑 과자 자판기도 있더군요.

이건 사지 않고 그냥 패스!

먼저 치즈케잌부터!

후라도 데리스!

이 치즈케잌!
겉모습만으로도 르타오의 치즈케잌 같죠?

맛 또한 비슷했어요.
이것도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후라노 우유 푸딩".

상상 이상으로 너무 맛있었어요.
푸딩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푸딩 먹고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건 꼭 먹어봐야할 푸딩이에요.

일반 푸딩과 맛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너무 부드러우면서도 비린맛도 없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후라노에 가면 꼭 먹어보세요!

댓글1

  • BlogIcon 멍군이네♥ 2020.11.13 08:22 신고

    동글동글한 치즈케익 보고 먹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딱 드셨네요 ㅎㅎ 르타오랑 비슷하다하시니 맛은 알 것 같아요. 우유푸딩은 정말 도전해보고싶어요 >_<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