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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동산 정보

일본 도쿄 타워맨션(아파트) 가격(시세) 및 구입 검토 - 브란즈타워 토요스(도요스)(ブランズタワー豊洲)

by 도쿄도민 202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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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도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인 토요스(도요스)에 2021년 현재 건설중인 타워맨션 "브란즈 타워 토요스(ブランズタワー豊洲)".
토요스(豊洲) 주변지역은 원래 바다였습니다.
오래전 대지진으로 인해 건물의 잔더미등을 가져다가 이 지역에 매립하여 인공섬을 만들게 됩니다.
매립지로 아무것도 없는 이곳에 한자로"豊洲" 라고 적고 "풍요로운 섬"이 되어라는 의미로 "토요스(豊洲)"라고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토요스의 마지막 타워맨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48층 초고층 타워맨션 "브란즈타워 토요스"에 대한 이야기와 가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브란즈 타워 토요스"의 위치

토요스역에서 걸어서 4분인 거리에 바다 앞에 짓고 있는 전망이 좋은 48층 초고층 타워맨션 "브란즈타워 토요스".
토요스는 원래 공업단지가 있던 곳으로 츠키지시장이 이전한 토요스시장의 자리도 원래 도쿄가스 공장이 있던 자리로 토양오염으로 인해 수산물을 그곳에서 관리를 해도 되는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현재 토요스역앞에는 라라포트 라는 큰쇼핑몰이 있습니다.
그곳은 원래 조선소가 있던 자리입니다.
공업단지를 조금씩 없애고 오피스, 주거시설이 새롭게 들어서면서 새로운 마을로 탄생하게 됩니다.
주변에 초등학교, 병원, 공원등 지금 환경에 맞게 마을을 만들고 있어서 새로운 마을의 느낌이 강합니다.
게다가 토요스가 거의 마을 만들기 최종단계쯤이라 이보다 좋은 타워맨션을 없을만큼 "브란즈타워 토요스"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타워맨션을 짓고 싶어도 이제 땅이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역에서 도보 4분이라는 역세권!
바다가 보이는 전망!

 

"브란즈 타워 토요스"의 개요표 및 상세정보

브란즈타워 토요스(ブランズタワー豊洲)"는 지상 48층 지하 1층의 1152세대가 있는 타워맨션입니다.
2021년 현재 건설중이며, 2021년 10월에 완공예정이고, 2022년 3월 입주예정입니다.
도쿄 지하철(전철)인 유락초역과 유리카모메역에서 도보 4분이라는 굉장히 좋은 입지에 있는 맨션입니다.
제일 큰 집이 228.42㎡(69평)으로 45층에 남서향으로 있습니다.
같은 48층에 있는 남동향 123.12㎡(38평)짜리의 가격이 약 25억원으로 69평짜리는 50억원이 넘을거 같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일반적인 사이즈인 약 70㎡(21평)인 경우 가격이 8~10억입니다.
다만! 조심해야할점!
구입후 매달 내야하는 관리비와 수선유지비가 약35만원으로 전기세, 수도세 등 공과금은 비포함입니다.
게다가 수선유지비는 5년마다 오릅니다.
20년정도 살면 관리비와 수선유지비만 매달 50~60만원정도 내야합니다.
이건 21평짜리 기준으로 집이 클수록 매달 내야하는 돈은 비싸지며,
주차장은 유료로 월 30만원정도입니다.
21평짜리 집을 사서 20년정도 살고 차도 있을경우 매달 나가는 돈이 약 100만원가까이 나가게 됩니다.
수선유지비가 비싸기 때문에 나중에 되팔때 안팔릴것 같다고 예상하시는 분도 계시나,
역세권이라는 강한 카드가 있기에 돈 많은 사람은 구입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38평짜리 집의 경우, 최초 5년동안은 관리비 505,000원 + 수선유지비 130,000원 = 635,000원을 매달 내야합니다.
6년째에는 수선유지비가 올라서 약 20만원정도 됩니다. 즉, 관리비+수선유지비로 매달 약 70만원을 넘게 내야하고,
11년째에는 또 수선유지비가 올라서 그만큼 또 많은 돈을 매달 내야합니다.

 

"브란즈타워 토요스"의 외관 및 주변환경

 

일반적인 도쿄의 타워맨션에 비해 디자인이 월등히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바다 앞에 있어서 탁틔인 전망을 자랑합니다.
이 타워맨션의 부대시설로 맨션앞에 큰 슈퍼마켓도 같이 건설을 하고 있어서 사는데에는 불편함이 없을거 같습니다.

 

주변에는 공원, 학교, 병원, 쇼핑몰등 생활에 필요한건 다 갖춰져 있어서 최고의 입지라 할수 있습니다.
다만, 매립지라는 것과 지진이 많은 일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지진과 쓰나미의 위험도 고려는 해야합니다.
지진이 많은 나라에서는 높은데 산다고 좋은건 아니랍니다.

 

맨션앞에 대형 슈퍼마켓 조감도입니다.
1152세대라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데 슈퍼마켓이 가까운데 없으면 불편하겠죠?

 

일본 맨션은 크면 클수록 입주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스카이뷰 라운지, 헬스장, 수영장, 도서관, 파티룸, 게스트룸등 시설이 너무 잘되어 있어요.

 

"브란즈타워 토요스"의 평면도 : 67.66㎡(20평)

타워맨션은 일반 맨션과 조금 다른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일반맨션의 구조는 건설회사가 달라도 대부분 구조가 동일한데,
타워맨션은 제각각이라서 잘 살펴보고 구입해야해요.

"Entrance"라고 되어 있는게 현관입니다.
현관쪽에 화장실이 있고요, 욕실은 또 다른곳에 있습니다.
화장실은 1곳뿐이고요.
온돌은 거실에 연한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게 유카단보라는 온돌입니다.
각 방에는 온돌이 없어요.
그냥 평면도만 봐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Bedroom(1)" 외에는 방이 정말 작을꺼에요.
침대하나 놓으면 방이 꽉 찰꺼에요.
거실도 폭이 좁아서 큰 티비는 놓지 못할겁니다.

가격은 8.5억원으로 별도로 매달 내야하는 관리비  + 수선유지비는 초기 5년간은 25만원정도일듯합니다.
6년째부터는 30만원 넘을거 같네요.

전기, 수도, 가스, 냉난방비 등의 공과금은 또 별도로 내야합니다.

 

"브란즈타워 토요스"의 평면도 : 76.44㎡(23평)

좀 전의 방과 구조가 또 완전 다르죠?
여기도 거실이 폭이 좁네요.
하지만, 거실에 붙어있는 "Bedroom(3)"의 방문이 슬라이드식으로 월도어라는게 설치 되어 있습니다.
방문을 활짝열면 넓은 거실처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 집이 활용도는 좋을거 같네요.
주방도 밀폐형이고 괜찮은 구조이네요.

가격은 10억원정도네요.
별도로 매달 내야하는 관리비 + 수선유지비는 초기 5년간은 30만원정도일듯합니다.
6년째부터는 38만원 넘을거 같네요.

 

"브란즈타워 토요스"의 평면도 : 112.52㎡(34평)

34평짜리 집입니다.
거실이 엄청 넓네요.
다만, 화장실은 1곳뿐이고, 세면대가 있는 욕실쪽이 의미 없게 넓네요.
일본의 맨션은 어딜가나 화장실은 1곳밖에 없는곳이 많습니다.
30평이 넘어가면 화장실은 2개는 있으면 하는데 말이죠.
메인 침실도 엄청 넓고 정말 좋네요.
남서향이라 앞쪽으로 큰 건물이 없이 바다가 펼쳐져서 전망이 좋을거 같아요.
다만, 가격이 문제지요.

가격은 약 20억원으로 매달 내야하는 관리비+수선유지비가 55만원정도입니다.
5년이 지나면 65만원정도 되겠네요.
또 5년이 지나면 매달 내야하는 돈이 70만원이 넘어가고요.

 

"브란즈타워 토요스"의 평면도 : 126.67㎡(38평)

38평짜리 집입니다.
건물 모서리쪽에 위치한 방으로 거실의 외벽이 전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전망이 아주 좋은 곳입니다.
거실도 정말 넓어어서 물건 배치하는데에는 고민이 없을거 같네요.
거실에 회색으로 표시된 정사각형은 건물 기둥입니다.
구조상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모든 방이 넓어서 활용도는 정말 좋을거 같은데 문제는 또 가격입니다.

가격은 약 25억원으로 매달 내야하는 관리비+수선유지비가 64만원정도입니다.
5년이 지나면 70만원정도 되겠네요.
또 5년이 지나면 매달 내야하는 돈이 80만원이 넘어가고요.
게다가 자동차가 있어서 주차장까지 이용한다면 여기에 매달 30만원 더 내야하지요.

 

"브란즈타워 토요스"의 가격표

인기가 많아서 가격이 더 올랐다고 하네요.
가격 변동이 있어서 인기있는 맨션의 경우 빨리 구입하는게 이득인 경우도 있습니다.
안팔리면 가격을 낮춰서 팔고하는데, 브란즈타워 토요스의 경우 역세권인다가 인기지역인 토요스임을 감안하면 여유롭게 완판될거 같습니다.

 

"브란즈타워 토요스"에 대핸 개인적인 생각

일본의 부동산 시장은 우리나라에 비해 가격이 오르지 않아도 크게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되파는것을 생각한다면 역에서 걸어서 7분이내에 있는 맨션을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브란즈타워 도요스(토요스)는 역에서 4분 걸리는 곳에 있고, 주변 환경이 아주 좋습니다.
역세권이라 되판다고 하더라도 금방 팔릴거 같기도 한데,
수선유지비가 비싸기 때문에 살려는 사람이 한정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돈이 많은 사람이고, 생활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은 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워맨션의 문제점
1) 층간소음
높은 건물일수록 가볍게 만들어야 해서 각종 자재들을 얇고 가벼운걸로 해야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층간 두께도 얇아질수 있기 때문에 층간 소음이 다른 일반 저층 맨션에 비해 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2) 엘리베이터 만원문제
출퇴근시간대에는 엘리베이터가 만원으로 한번에 탈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가 1~15, 16~30 이렇게 움직이는게 있다면,
15층, 30층의 집이 인기가 높습니다.
출근할때에는 만원 될일이 없기 때문이죠.

3) 지진의 위험
지진이 나면 높은 건물일수록 많이 흔들리고, 높은 층일수록 많이 흔들립니다.
면진장치가 되어 있어서 일반 내진구조에 비해 흔들림을 적겠지만 위험하긴 위험하겠죠?
그리고, 지진이 나면 엘리베이터가 멈춥니다.
30층에 사는 사람들은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기 힘들겠죠?
2011년 3월 11일 대지진이 발생했을때에도 뉴스에서 13층에 사는 사람이 후회하는걸 본적이 있어요.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 너무 힘들다고 말이죠.
잠깐 흔들리는 지진의 경우, 엘리베이터가 잠깐 멈추니까 큰 영향은 없는데요.
2011년 3월 11일 같은 대지진이 발생하면 몇일동안 끊임없이 흔들려서 엘리베이터는 이용못합니다.
그러면 계단을 이용해야하는데 정말 불편하겠죠?
타워맨션의 고층에 살고 싶긴한데 지진이 많은 나라다보니 저는 저층을 선호합니다.

4) 쓰나미
지진이 나면 쓰나미의 피해도 막심합니다.
2011년 3월 11일 대지진으로 쓰나미의 피해를 본 저로써는 바닷가 앞에 있는 맨션은 구입대상에서 제외하였고,
매립지 또한 구입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액화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건물이 기울어지거나 주변 땅이 내려앉기 때문에 복구하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죠.

5) 중국인들이 많음.
중국인이라고 해서 차별을 해서는 안되지만, 도쿄에 타워맨션을 구입하는 중국인들이 엄청 많습니다.
매너가 나쁜 중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맨션 커뮤니티에 보면 유독 타워맨션에서 발생하는 생활 트러블의 요인이 중국인의 태도입니다.
룰을 잘 지키지 않는게 가장 큰 문제이고, 시끄러운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죠.

■마무리
지진이 많은 나라라는걸 고려하면서 맨션을 구입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전망이 좋은 타워맨션인긴 하나, 가격도 가격이지만, 매월 내야하는 관리비와 수선유지비도 비싸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차도 있다면 주차장, 집을 소유하게 되면 내야하는 고정재산세 등등
그리고 살면서 또 매달 내야하는 전기,수도,가스등 공과금 등을 계산해보고 유지할 수 있는 계산후에 구입고려를 하시기 바랍니다.
수선 유지비의 경우 5년마다 오르니, 모델룸에서 안내해주는 그 가격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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