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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

일본 도쿄의 게이오센(케이오센) 전철내 흉기 및 방화사건 발생.

by 도쿄도민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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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1일. 도쿄 조후역에서 신주쿠로 가던 게이오센(케이오센) 전철내에서 20대 남자가 흉기를 휘두르고 전철내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은 그 자리에서 잡혔고, 1명이 중태고 16명은 경상이라고 합니다.
범인은 영화의 "조커"가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사건이 발생한 역

2021년 10월 31일 오후 8시경!
조후역에서 신주쿠역으로 향하던 게이오센(케이오센) 급행전철내에서 발생을 했습니다.

 

전철내에 방화와 흉기를 휘둘러...

전철내에 흉기를 휘두르고 방화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허겁지겁 대피를 하는 도중에 불을 질렀습니다.

도중에 긴급정지버튼을 눌러서 전철은 멈췄으나, 그로 인해 역의 어중간한 위치에 정차를 하여 문이 열리지 않은것과 전철 문은 수동으로 열수도 있는데 다들 창문으로 대피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말로는 다들 빨리 대피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패닉상태가 되어 그걸 생각을 못했다고 하면서도, 긴급정지버튼으로 인해 수동으로 문을 열 수 있는걸 작동시켜도 정상적으로 작동을 안했을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철은 고쿠료역에 멈췄고, 경찰, 소방대원들이 긴급출동했습니다.

 

용의자는 20대 남자!

다들 대피하고 있는 이 상황에 20대 용의자는 대담하게 전철내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오른손에 칼을 잡고 있었고, 왼손으로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칼을 버리라고 하니 저항없이 칼을 좌석위에 두고 경찰의 지시에 따라 대응했다고 하네요.
영화 "조커"처럼 "조커는 아무감정없이 사람을 죽였다! 그걸보고 나도 조커가 되고 싶었다." 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사형을 받고 싶었다. 2명이상 죽이면 사형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라고 하면서 올해 8월에는 오다큐센 전철에서도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그 사건을 참고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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