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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맛집

신주쿠 텐동 맛집! 텐키치야(天吉屋)

by 도쿄도민 2021.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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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에 있는 텐동 맛집! "텐키치야(天吉屋)"
신주쿠 노무라 빌딩 지하2층에 있는 가게여서 찾기가 조금 어려운 곳이긴 하지만, 주문하면 그때부터 튀김을 튀겨주는 곳입니다.
몇일전 포스팅한 아사쿠사에 있는 "다이고쿠야(大黒家)"의 텐동은 정말 맛이 없는데, 여긴 맛집입니다.

 

"텐키치야(天吉屋)" 위치

 

 

신주쿠역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만 니시신주쿠역에서 가깝습니다.
신주쿠의 LOVE 조각상이 있는 맞은편 빌딩인 신주쿠 노무라 빌딩 지하 2층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토 : 11:00~14:00, 17:30~20:00.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텐키치야(天吉屋)" 외관

지하2층에 있는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곳에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텐키치야(天吉屋)" 내관

수년전부터 여러번 먹으러 왔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허름해지지 않고 여전히 내관이 아주 잘 꾸며져 있네요.

 

"텐키치야(天吉屋)" 메뉴

2021년 11월 기준의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조금 올랐네요.
가장 인기 있는 메뉴가 "텐키치동(天吉丼)".
가격은 1350엔(소비세포함)입니다.

가을 한정 메뉴입니다.
가격은 1750앤(소비세포함).
이번에는 이걸 주문했습니다.

 

"텐키치야(天吉屋)" 가을 한정판 메뉴

이것이 가을 한정판 텐동입니다.
가격은 1750엔(소비세포함).
가을 한정판 텐동은 이 텐동을 다 먹고 오차즈케를 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엔 튀김 종류가 조금 적은 느낌이었는데 먹어보면 엄청 배부릅니다.
새우튀김 2개, 연어 튀김 1개, 버섯, 김, 온천달걀 등의 튀김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텐동이 나올때 연어튀김은 반만 먹고 반은 오차즈케를 위해 남겨두라고 하더라고요.
오차즈케를 달라고 하면 밥은 어떻게 할건지 묻길래 그냥 보통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그럼, 오차즈케 셋트를 따로 가져다줍니다.

밥 위에 남은 연어튀김을 올립니다.

저기 주전자에 "다시"라고 하는 국물이 들어있습니다.

이 국물을 이렇게 부어줍니다.

숟가락으로 드시면 됩니다.
맛은 있었는데, 텐동만으로도 배가 부른상태여서 힘들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무리

 

도쿄에서 텐동 맛집이라고 하면 신주쿠에 있는 이곳 "텐키치야(天吉屋)"를 강력추천합니다.
혹은 "카네코한노스케"의 텐동도 아주 유명하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아사쿠사에 있는 "다이고쿠야" 이곳은 절대로 가지마세요.
돈만 비싸고 맛은 엄청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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