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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맛집

신주쿠 츠케멘(라멘) 맛집이라는 "풍운지(風雲児)"

by 도쿄도민 2021.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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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에서 츠케멘(라멘) 맛집으로 알려진 "풍운지(風雲児)"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맛이 별로여서 약 10년간 가지 않았던 곳입니다.
오래간만에 가봤더니 10년전에 먹었던 그때의 맛과는 조금 달라 그렇게 맛은 없지 않았습니다.
"풍운지(風雲児)" 근처에 있는 "야스베"라는 츠케멘 맛집은 국물이 아주 옅은데, 이곳은 걸죽한 농후한 국물입니다.
야스베도 맛있어서 가끔 먹으러 가는데 개인적으로는 걸죽한 농후한 국물의 츠케멘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풍운지(風雲児)"도 국물 스타일은 좋은데 다시 먹어보니 괜찮긴한데 조금 많이 짜더군요.

 

"풍운지(風雲児)" 위치

 

 

주소 : 〒151-0053 Tokyo, Shibuya City, Yoyogi, 2 Chome−14−3 北斗第一ビル1F
영업시간 : 11:00 ~ 15:00, 17:00 ~ 21:00

 

"풍운지(風雲児)" 외관

저 건물의 반지하에 "풍운지(風雲児)"가 있습니다.
지금 이 사진을 찍고 있는 곳에서 가게 입구까지는 약 10명정도 기다리고 있지만, 가게 안에 10명정도가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일에 오픈 시간에 맞춰서 오전 11시쯤에 갔는데 약 15명정도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풍운지(風雲児)".
10년전과 크게 변함이 없네요.

 

"풍운지(風雲児)" 메뉴

가게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식권발매기에서 식권을 구입합니다.
츠케멘(つけ麺)이 유명한 곳이라 대부분이 츠케멘을 드십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츠케멘(つけ麺)"을 주문하면 됩니다.
가격은 900엔이고 면의 양은 식권을 점원에게 줄때 말하면 됩니다.
점원이 먼저 면의 양은 보통으로 할건지 곱배기로 할건지 물어옵니다.
보통, 곱배기 전부 가격은 동일하고, 남성분이면 곱배기로 주문하면 됩니다.
일본어로는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보통 : "나미데~"
곱배기 : "오오모리데~"

 

"풍운지(風雲児)" 실내

좌석은 카운터석으로 15석이 있습니다.

맛집으로 선정이 많이 되어 상패가 많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풍운지(風雲児)" 츠케멘

이게 츠케멘 900엔짜리로 면의 양은 곱배기입니다.

면발은 조금 미끌미끌한 면발이었습니다.

국물은 멘마, 챠슈 등 국물안에 건더기들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츠케멘은 한입 먹을 분량만 젓가락으로 면을 집어서 국물에 찍어서 먹으면 됩니다.
처음엔 예전에 먹어봤던거에 비해 맛있게 느껴졌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조금 많이 짰습니다.
이런걸 생각하면 긴자에 츠케멘 맛집인 "오보로즈키"는 마지막까지 적당한 맛으로 역시 츠케멘은 "오보로즈키"가 맛있는거 같네요.

면을 다 먹고 나면 이렇게 국물이 남습니다.
하지만 국물이 짜서 그냥 마시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보온병에 들어있는걸 라면 국물에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이걸 "스프와리" 혹은 "와리스프"라고 합니다.

보온병에 들어있는건 옅은 멸치국물 같은걸 라면 국물에 넣어서 마지막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맛이 나쁘진 않았으나, 신주쿠에서 츠케멘 맛집은 "풍운지", "야스베", "사루스베리".
긴자의 츠케멘 맛집은 "오보로즈키"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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