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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센다이라는 지역의 명물 먹거리! "즌다쉐이크".
"즌다쉐이크"는 도쿄역, 하네다 공항 제 2터미널에서도 드실 수 있어요. (2023년 5월 기준)
예전엔 스카이트리점도 있었는데 폐점했어요.
센다이에 있는 "즌다 사료" 라는 가게입니다.
즌다는 센다이의 명물!
"즌다"는 녹색콩으로 만든건데요.
일본에서는 에다마메 라는 콩으로 만든거에요.
우리나라 말로는 풋콩? 이라고 하나요?
즌다쉐이크 외에도 즌다모찌 라는 떡도 있는데 이것도 엄청 맛있어요.
센다이역에 가면 꼭 먹는 답니다.
콩을 싫어하시는 분도 좋아하실만한 먹거리랍니다.
즌다 쉐이크는 라지 사이즈가 430엔 (약 4300원).
이게 바로 "즌다 쉐이크" 입니다.
라지 사이즈!
약간 걸죽한데요.
콩맛은 조금 덜하면서도 조금 달달한게 너무 맛있어요.
즌다쉐이크는 한번 드셔보시면 다음에 일본오면 또 마시고 싶어지는 맛이랍니다.
강력 추천! "즌다쉐이크".
도쿄에서는 도쿄역에 있는 다이마루 백화점 혹은 하네다공항 제 2터미널에서 마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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