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사카에 있는 스테이크 맛집 "로망테이(ロマン亭)".

신오사카역에는 "로망테이(ロマン亭)"가 2개가 있습니다.

신칸센 개찰구가 있는 층에 푸드코트에 있고, 개찰구가 있는 층의 한층 아래에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곳에 한곳이 있습니다.

한층 아래에 있는 곳의 런치는 2025년 4월에 확인 했을때에는 함박스테이크밖에 없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신칸센이 타는 개찰구가 있는 층의 푸드코트에 있습니다.

신칸센을 타는 남쪽 개찰구 입니다.

남쪽과 동쪽 개찰구의 사이에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개찰구 층에 있는 푸드코트에 있는 "로망테이(ロマン亭)".

여긴 도시락 형태로 제공됩니다.

"로망테이(ロマン亭)" 점내 이용 메뉴

"로망테이(ロマン亭)"의 푸드코트에서 먹을 시에 주문 가능한 메뉴입니다.

저는 12번인 "국산 살로인 쥬우(도시락)"을 주문!

가격 : 2480엔 (약 2.4만원) (2025년 4월말 기준 가격)

"로망테이(ロマン亭)" 포장 이용 메뉴

위의 메뉴는 "로망테이(ロマン亭)"의 포장 메뉴입니다.

신칸센 안에서 이동중에 도시락을 먹어도 괜찮기 때문에 도시락을 사서 신칸센안에서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는 점내에서 먹었습니다.

12번 "국산 살로인 도시락(国産サーロイン重)"

가격 : 2480엔 (약 2.4만원) (2025년 4월 기준)

스테이크는 이렇게 도시락 형태로 나옵니다.

스테이크 밑에 밥이 깔려 있습니다.

한층 아래에 있는 로망테이의 런치 메뉴보다 훨씬 맛있네요.

드신다면 개찰구 층에 있는 푸드코트에 있는 로망테이 추천합니다.

도쿄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