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인근 관광지이고, 일본 전통 가옥들이 줄지어 있는 관광지! "가와고에(川越)"
우리나라에서는 "가와고에" 라고 하지만, 일본에서는 "카와고에" 라고 발음합니다.
이케부쿠로에서 전철로 30~40분정도 거리에 있는 곳이라 도쿄 도심에 보다는 외곽에 일본 전통 풍경을 느끼고자 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위치
주소 : 〒350-0065 Saitama, Kawagoe, Nakacho, 2−4
영업시간 : 11:00~17:00 (화요일 휴무)
외관

"하야시야(林屋)"의 외관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건물이 "하야시야(林屋)" 입니다.
그 왼쪽에 있는 건물은 "가와고에 관광 안내소" 입니다.
도쿄 도심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죠?
가와고에는 이런 일본 전통 가옥들이 도로 양쪽으로 이어져있고,
그 가옥들은 문화체험이나 상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야시야(林屋)" 에 가면 먼저 번호표를 뽑아야 합니다.
대략 30분정도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많이 남아서 주변 구경을 하다가 번호 확인하면서 가게 앞에 있는 난로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메뉴


저는 우나쥬(うな重) 라고 하는 우나기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上(상)" 이라는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上(상)" : 4620엔 (약 4.6만원)
(2026년 1월 기준 가격)
2970엔짜리는 우나기의 반마리만 들어있고,
4620엔짜리는 우나기 한마리가 들어있고,
6380엔짜리는 우나기 한마리 반이 들어있습니다.
우나기 양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제 동생은 "히츠마부시(ひつまぶし)" 라는걸 주문했습니다.
히츠마부시는 5170엔(약 5.1만원).
(2026년 1월 기준 가격)



하야시야(林屋)

자리는 안내해주는 자리에 앉아야 합니다.
좌석에는 물티슈, 젓가락, 차가 있습니다.

1회용 젓가락인데 너무 좋아보이는거 있죠?
제 동생은 2개 챙겨갔습니다.
내관

일본의 전통가옥으로 목조건물입니다.
아주 오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내부는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지어지는 목조건물에 저런 두꺼운 나무를 쓰는 가옥은 현재는 없는 편입니다.
이런 부분도 보는것도 개인적으로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우나쥬

제가 주문한 우나쥬(うな重)의 "상(上)" 가 나왔습니다.
가격 : 4620엔 (약 4.6만원)
(2026년 1월 기준 가격)

우나기 한마리가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히츠마부시보다는 우나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히츠마부시

히츠마부시 입니다.
가격 : 5170엔 (약 5.1만원)
히츠마부시는 몸통이 잘려서 나옵니다.
그리고 빈 그릇도 주는데요.


이렇게 빈 그릇에 담아서 처음에는 그냥 먹고,
그 다음에는 파, 와사비 등을 넣어서 먹고,
그 다음에는 파, 와사비를 넣고 육수가 들어있는 주전자가 같은 쟁반에 나옵니다.
그걸 부어서 밥을 말아먹듯이 먹는 스타일이 히츠마부시 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생각되는건 그냥 장어(우나기) 덮밥인 "우나쥬(うな重)"를 추천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