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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일본여행 중 입원 및 수술로 인한 한국에 보험 청구 서류에 대해

by 도쿄도민 2026.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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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가면 보통 다치진 않겠지만,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죠?

그래서 여행자 보험도 들어놓는게 아주 좋습니다.

의료비가 상당히 비싼 해외 지역도 있으니 말이죠.

저는 일본 거주중이지만, 일본에도 보험을 들어놓은게 있고, 한국에도 보험을 들어놓은게 있어서 이번에 한국에 들어놓은 보험사에 일본에서 입원 및 수술한 비용을 청구하고자 알아보던 중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혹시 일본여행와서 입원이나 수술을 하셨을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설마 다치거나 수술을 하거나 입원을 할일이 있을까? 하면서도 보험을 들어놓은게 있었는데, 그게 이렇게 쓰이네요.

사람 일은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거 같아요.

다리를 골절해서 구급차를 불러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서 수술하고 한달가량 입원을 했습니다.

다리 수술하고, 한달 입원하니 비용이 조금 많이 나오더라고요.

보험 안들었으면 또 얼마나 돈을 내야했을까 싶더라고요.

 

{한국 보험사에 제출에 필요한 서류}

먼저 입원기간동안 지불했던 입원비 및 수술비 청구서 및 영수증.

그리고 일본에서는 진료명세서 라는게 나옵니다.

이건 제출해야하는거 같아요. 복사본이면 됩니다.

한국에 보험사를 여러군데 들어놓아서 다 청구를 할 예정이라 복사본이면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 보험사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보험회사에는 가능하면 영문으로 된 진단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영문으로 진단서를 발급 안해주는 병원일 경우, 일본어로 된 진단서를 받은 다음에 번역본을 공증 받아서 제출해야한다고 합니다.
저는 영문으로 진단서를 요청이 가능했습니다.

병원에 따라 진단서 발급 수수료가 다른데, 저의 경우, 4400엔(약 4.4만원) 이었습니다.

보험사에서 지정한 서식이 있다면 병원에 요청하면 되는데, 그 경우 수수료가 6600엔(6.6만원)이었습니다.

진단서 요청시 아래의 내용을 포함해서 작성을 해달라고 하는게 좋습니다.
 
병명 :
병명코드 : (ICD10분류)
수술일 :
수술명 :
수술내용 :
입원기간 :

여기서 병명코드가 적혀있어야 한국 보험사가 처리하기 쉽다고 하네요.

아직 저도 청구 예정이어서 추후 여기에 내용을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해외에서 다치면 금액이 상당하니 여행자 보험은 들어서 여행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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