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신사이바시, 난바역 근처에 있는 함박스테이크 맛집 "고베 아카후지(神戸赤ふじ)".
고베에 본점이 있는데, 오사카에 진출을 했답니다.
개인별 철판이 있고, 직접 구워먹는 스타일의 함박 스테이크 맛집입니다.
위치
주소 : 〒542-0085Japan大阪市中央區心齋橋筋 1-3-1 心齋橋福田大廈 1 樓郵編
영업시간 : 평일 : 11:00~15:00, 17:00~23:00, 주말, 휴일 : 11:00~23:00
외관

오사카 신사이바시역에서 이런 길을 걷다보면 나옵니다.


교차로에 인접해 있고, 외관도 다른 가게에 비해 조금 특이해서 알기 쉬워요.

일본식 외관이죠?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식권을 구매해야합니다.
메뉴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한국어 메뉴도 지원하니까 한국어로 변경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여기에서 구로게와규 스테이크 셋트 L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가격 : 4070엔(약 4만원)
(2025년 7월 기준 가격)









저는 여기에서 구로게와규 스테이크 셋트 L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가격 : 4070엔(약 4만원)
(2025년 7월 기준 가격)
여기에 히츠마부시인 330엔(약 3300원)을 추가해서 총 4400엔(4.4만원)을 지불했습니다.
{내관

테이블석도 있고, 카운터석도 있는데, 저는 카운터석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카운터석에는 이런 부채가 놓여있습니다.
이 부채의 뒷면에 보면 함바그를 먹는 방법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주문한 구로게와규 스테이크 셋트 L 사이즈가 나왔습니다.
메뉴를 내어주면 사진을 찍으라고 이렇게 셋팅을 해주십니다.
SNS 광고효과를 노리는 듯 합니다.

함바그와 스테이크 셋트입니다.


함바그는 처음에는 직원분이 오셔서 구워주십니다.

카운터석 밑에 서랍에는 접시와 젓가락, 물티슈가 있습니다.

각종 조미료도 있어서 적당히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셋팅을 해줍니다.
그러면 이제 직접 철판에 구워먹으면 됩니다.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키와미야라는 함박스테이크 맛집과 비슷한 스타일이라 보시면 됩니다.
직접 구워먹으면 되는데, 솔직히....
함바그는 맛있진 않았습니다.
질긴 부위도 있고, 씹히지 않는 부위도 있고, 딱딱한 부위도 있어서 이가 별로 안좋으신분들에겐 완전 비추입니다.



이렇게 함박 스테이크를 다 먹고 나면, 그 다음에는 스테이크를 내어줍니다.
그런데 문제가....

이 스테이크는 주방으로 가져가서 잘라서 나오는데,
양이 많이 줄어든듯 합니다.
두께 사이즈가 전혀 달라요.



함박스테이크보다는 이 스테이크가 맛있긴 했습니다.
부드럽기도 하고...
그리고 히츠마부시!!!

이것도 SNS 광고 효과를 노리는건지 퍼포먼스가 있습니다.
보는 앞에서 바로 육수를 내려줍니다.

카츠오부시를 담아주고 커피 내리듯이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히츠마부시용으로 조그만한 함바그도 별도로 내어줍니다.
이걸 잘 구워서 아래와 같이 밥위에 올려줍니다.



밥도 따로 내어주고요.
구운 함바그를 위에 올려줍니다.


그리고 육수를 부워줍니다.

필터에 들어있는 카츠오부시도 같이 드셔도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면 이런 사탕을 줍니다.
일본 마트에 가면 소고기 코너에 소고기 기름을 이렇게 넣어서 고기 구울때 쓰라고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걸 흉내내서 사탕으로 제공을 하더라고요.

영수증도 챙겨둡니다.
마무리

아카후지의 함바그는 상당히 많이 비추합니다.
고기가 질기고, 단단하고, 씹히지 않는 부위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식감이 별로 안좋아서 비추입니다.
직접 철판에 구워먹는다는건 좋은 스타일인데, 함바그가 너무 맛이 별로여서 다신 가고 싶지 않은 가게입니다.
가게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은데 함바그가 너무 맛이 별로여서 이제 안가려고요.
2번 방문했는데, 2번다 맛이 별로였네요.
함바그는 말고 스테이크로 드시는건 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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