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나고야에서 전철로 40분거리에 있는 소도시 "오부세".
오부세는 먹는 밤이 유명한 지역입니다.
오래된 일본 가옥들을 활용한 가게들이 아주 많답니다.
오부세역 근처에 있는 돈카츠 맛집!
돈카츠라고 다 똑같은 돈카츠가 아닙니다.
나가노에서는 소스 카츠동을 먹어줘야 합니다.
카츠동이 똑같은 도쿄에서 먹는 카츠동과는 다르답니다.

"돈카츠 미쿄(とんかつ味郷)"의 외관입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오픈하니까 금방 만석이 되더라고요.

"돈카츠 미쿄(とんかつ味郷)"의 내관입니다.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었습니다.

그럼, 메뉴를 볼까요?


저는 히레 카츠동을 주문했습니다.
음식 사진이 없어서 조금 알아보긴 힘들지만 저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히레카츠동(ヒレカツ丼)
1200엔 (약 1.2만원)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양이 많았습니다.
그 밑에 있는 780엔(약 7800원)짜리 코카츠동(小カツ丼)을 주문하는걸 추천합니다.
오부세에서 먹을만한게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양이 조금 적은 코카츠동(小カツ丼)을 주문하는걸 추천합니다.





주문한 히레 카츠동이 나왔습니다.
히레카츠동(ヒレカツ丼)
1200엔 (약 1.2만원)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780엔(약 7800원)짜리 코카츠동(小カツ丼)을 주문하는걸 추천합니다.

도쿄에서 말하는 카츠동과 조금 다른 점은 계란을 풀어서 삶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도쿄에서 말하는 카츠동은 정말 싫어합니다.
이 지역의 카츠동은 소스 카츠동입니다.
달걀을 풀어서 삶지 않은 카츠동이죠.

반찬은 이게 답니다.
일본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튀긴 돈카츠에 소스를 발라서 나오는 돈카츠!!
이게 카츠동!
돈카츠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죠.

돈카츠 전문점이라 맛은 괜찮았어요.
다만 1200엔짜리 카츠동은 양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다른 군것질거리가 많으니 런치로는 적당한 양으로 배를 채우시는걸 추천합니다.
나가노 여행에 가면 근교 관광지인 "오부세"에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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