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 항공이 2026년을 끝으로 대한항공으로 통합됨에 따라 앞으로 아시아나 항공의 티켓을 볼 수 없게 되어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을 남겨보고자 한번 타보기로 합니다.
도쿄 - 나리타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비즈니스를 타봤습니다.
운이 좋겠도 비행기 탑승후 출발 지연이 2시간이나 있어서 이코노미석이었으면 답답했을텐데,
비즈니스석이어서 그나마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아시아나 전용 프리미엄 체크인 라운지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생각보다 이용객이 있더군요.
금방 체크인 될줄 알았는데, 시간대가 안좋았는지, 짐이 많으신분들이 많으서인지 조금 기다렸네요.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
디지털 티켓보다는 역시 종이 티켓이 최고!!

아마도 마지막이 될 아시아나 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

인천공항에서 보안검사장을 통과해 출국 수속을 마칩니다.


탑승장에 있는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도 이용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로 이동!!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객은 무료로 이용가능한 라운지입니다.
식사, 샐러드, 술, 음료, 샤워, 마사지기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인천에서 도쿄 나리타로 향하는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입니다.
OZ108편 18:30 출발편입니다.
비행기가 조금 작고, 오래된 기종이었네요.

OZ108편 18시부터 탑승시작!!

예정대로 18시에 탑승을 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OZ108편 인천에서 도쿄 나리타로 향하는 비행기의 비즈니스석입니다.

이코노미석에 비해 좌석이 넓습니다.
조금 오래된 기종이긴 했지만 편안하긴 했습니다.
비행기를 탑승했는데, 출발 지연으로 인해 비행기내에서 약 2시간이나 대기를 해야했습니다.





비즈니스석에는 이어폰도 그나마 좋은 헤드폰이 제공되네요.


슬리퍼도 제공되고요.

의자 각도 등 전부 버튼으로 조절합니다.
다만, 오래된 기종이다보니 각도 조절하면 우우우웅~~ 우우웅~~~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좀 나더군요.


좌석에는 110V 전원도 제공됩니다.

USB 충전포트도 있고요.
그럼, 비즈니스석 메뉴판을 볼까요?


인터넷에서 리뷰를 보니 한식이 훨씬 좋다고해서 한식으로 주문했습니다.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서 비행기가 처음에 많이 흔들리다보니 약간 멀미가 날거 같아서 비즈니스 클래스를 맘껏 즐기지는 못했어요.




한식 메뉴입니다.
맛있긴 했어요.


이건 양식메뉴입니다.


치킨 스테이크입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클래스용 화장실에는 칫솔, 치약, 입냄새 제거용품등등 이것저것 구비되어 있더라고요.

비행기가 2시간 늦게 출발하면서 도쿄 나리타공항에 도착하는 시간도 늦어지면서 집에 가는 교통편이 없을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착 후 입국 수속, 짐 찾고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았거든요.
하지만, 다행히도 비즈니스 클래스를 탔던지라 짐도 제일 먼저 나와서 마지막 버스를 타고 이동 할 수 있었습니다.
나리타공항에서 도쿄역까지 버스타고 도쿄역에서 집에가는 전철을 막차였습니다.
이날은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서 정말 다행이었던 하루였습니다.
이제 사라지는 아시아나 항공!
마지막으로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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