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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맛집

나가노 맛집(?) - 나가노역 근처 말고기 전문점 "바니쿠만(BANIKUMAN)"

by 도쿄도민 2026.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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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역 근처에 있는 말고기 전문점 "바니쿠만(BANIKUMAN)"에 다녀왔어요.

나가노가 말고기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가노에 간김에 맛집이라고 해서 검색해서 가본 곳이 "바니쿠만(BANIKUMAN)" 입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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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나가노역 근처가 가장 번화가입니다만,

저녁 시간대여도 생각보다 많이 붐비지는 않더라고요.

"바니쿠만(BANIKUMAN)"의 외관입니다.

생각보다 예약 리스트가 많더라고요.

예약 안하고 갔는데 못 들어갈뻔했어요.

"바니쿠만(BANIKUMAN)"의 내관입니다.

카운터석만 있는줄 알았는데 안쪽에 테이블석이 많이 있는거 같더라고요.

저는 예약 안하고 가서 카운터로 안내 받았습니다.

 

메뉴

"바니쿠만(BANIKUMAN)"의 저녁시간대를 이용하면, 오토오시라고 해서 자리세로 1인당 550엔정도 들어요.

일본 특유의 문화인거 같아요.

자리세(오토오시) 라고 하는 기본요금.

오토오시라고 해서 기본적으로 받는 550엔.

대신에 이런 조그만한 반찬이 하나 나옵니다.

맥주도 한잔 주문했는데, 맛이 좀 많이 별로였습니다.

일본에는 술 무제한 코스 같은게 있는데 그런데 가면 나오는 저급 맥주였습니다.

부드러운 고급 맥주가 아닌 저급 맥주.

말고기 모듬 사시미를 주문했습니다.

여러 부위를 맛 볼 수 있어서 좋은 메뉴이긴 한데 절대로 비추천입니다.

혀 부분도 있고, 기름기 있는 부분도 있고, 맛있다기 보다는 고기 냄새도 많이 나고, 씹히지 않는 질긴 껌 같고 돈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많이 먹는 부위를 단품으로 먹는걸 추천합니다.

말고기는 이 빨간 부분이 그냥 제일 평범하고 맛있는거 같습니다.

다른 부위는 너무 질겨요.

말고기만으로는 배를 못 채워서 잎에 밥을 말려있는걸 주문해서 먹었는데 이게 훨씬 맛있는거  같더라고요.

메뉴 전체적으로 가격도 비싸고해서 나중에 라멘 가게에 가서 라멘 한그릇으로 배를 더 채웠습니다.

 

"바니쿠만(BANIKUMAN)"은 말고기로 유명한 맛집이라고는 하나, 모듬 사시미는 절대로 주문하지 마시고, 여기서 배를 채우기 보다는 그냥 적당히 맛만 즐기시고 다른 가게에서도 맛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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