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신바시에 있는 라멘 맛집인 토모찡 라멘(ともちんラーメン).
라멘 가게이름이 토모짱 라멘이 아닌 토모찡 라멘입니다.
일본에는 짱케라멘 이라는 장르가 있는데, 짱케라멘 소속이지만, 토모짱 이라고 하지 않고 토모찡라멘입니다.
우리나라 발음으로는 "도모찡 라멘" 이라고 할거 같네요.

신바시역과 이어져있는 "신바시에끼마에빌딩 1호관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신바시역 지하는 조금 복잡하답니다.

게다가 "토모찡 라멘(ともちんラーメン)" 라멘 가게 위치도 가는 길이 조금 복잡하답니다.

이렇게 접은 골목 같은 곳으로 들어가야해요.
여긴 신바시에키마에빌딩 지하 1층입니다.

이 길을 쭉 들어갑니다.
그러면 토모찡 라멘(ともちんラーメン)이 보입니다.

여기 왼쪽에 보이는 라멘 가게가 "토모찡 라멘(ともちんラーメン)"입니다.
아주 협소하고 여름엔 에어콘이 약해서 라멘 한 그릇 먹고나니 비오듯이 땀이 흐르더라고요.

먼저 식권을 구입해야합니다.
메뉴는 오로지 하나!!!
"츄카소바(中華そば)".
가격 : 850엔 (약 8500원)
(2026년 8월 기준 가격)
그리고 이 가게는 서서 먹는 스타일입니다.

식권을 챙기고요.

공기밥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공기밥도 필요하시면 저 노랑 플라스틱을 한개 가지고 가서 직원에게 주면 됩니다.

좌석은 카운터석만 있고 8석정도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맛도 맛있어서 ,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서서 먹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회전율이 빠른편이어서 조금만 기다리시면 드실 수 있을겁니다.

카운터에는 역시 마늘이 있었습니다.
라멘을 반정도 먹은 후에 마늘을 듬뿍 넣어서 먹으면 맛이 바뀌면서 색다른 맛을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츄카소바입니다.
850엔!! (2026년 8월 기준 가격).
2025년에는 780엔이었는데 가격이 조금 올랐어요.

밥은 무료로 받았고요.
다 먹고 더 달라고 하면 무료로 더 줍니다.


짱케라멘 장르는 주문을 하면 챠슈를 썰어서 넣어줍니다.
차슈가 아주 듬뿍 들어있습니다.
이케부쿠로에 있는 "히로짱 라멘"은 차슈가 조금 두껍고요.
신주쿠에 있는 "쿠마짱 라멘"은 차슈가 조금 얇은 편이고요.
이곳, 토모찡 라멘(ともちんラーメン)은 차슈의 두께가 히로짱 라멘과 쿠마짱 라멘의 중간정도 되는거 같아요.

면발은 비슷하고, 국물도 맛있고, 차슈도 맛있고, 면도 맛있었어요.
줄만 길지 않으면 매일 먹고 싶을 만큼 심플하면서도 맛있었습니다.
신바시에서 라멘 가게중엔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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