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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볼거리

일본 나가노 여행 - 나가노 인근 관광지 "오부세" 가는 방법

by 도쿄도민 2026.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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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 "나가노" 여행 관광지중 나가노역에서 전철로 갈아타는거 없이 한번에 35~40분이면 가는 관광지인 "오부세(おぶせ)".

"오부세(おぶせ)"는 먹는 밤으로 유명한 지역이고, 소도시다보니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지역이었습니다.

오부세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에 일본 전통 가옥들이 모여있고 볼거리들도 한곳에 모여있어서 대략 6시간정도 여유롭게 지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오부세" 가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2026년 6월 19일 기준으로 나가노역에서 오부세역으로 가는 시간표입니다.

저는 도쿄 거주중이라 3~4분마다 전철이 오는거라 생각을 하고 갔는데, 전철 한번 놓치면 대략 1시간 ~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니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시고 여유를 가지고 가세요.

나가노역인데, 나가노역에서 왼쪽편으로 가야해요.

전철 타는 곳을 헤맬수 있으니 미리 길을 확인해두는것도 좋습니다.

오부세 가는 전철 타는 곳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동 개찰구가 아닙니다.

역무원이 한사람 한사람 정기권이나 티켓을 수거합니다.

이 역에서는 스이카 혹은 파스모등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개찰구 옆에 있는 티켓 발매기에서 티켓을 구매해야합니다.

티켓 구입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가 있으니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가세요.

사람 인원수를 선택하고, 오부세(小布施)로 가는 870엔짜리 티켓을 구매합니다.

오부세(小布施)로 가는 870엔짜리 티켓.

(2026년 6월 19일 기준)

티켓을 구매하면 이런 종이 티켓이 나옵니다.

개찰구가 자동 개찰구가 아니기에 이 티켓을 넣는 곳이 없습니다.

티켓을 역무원에게 보여주고 들어가면 됩니다.

저는 전철 타는 곳도, 티켓도 이런 식으로 구매하는지도 모르고 갔다가 시간표 포고 엄청 뛰었습니다.

티켓도 평소에 쓰던 발매기도 아니어서 허겁지겁 헤맸어요.

그러니 꼭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전철 한번 놓치면 1시간 ~ 1시간 30분 기다려야 하니까요.

소도시용 전철이어서 2~3량정도의 전철입니다.

전철 천장에는 선풍기가 달려있고 돌고 있었어요.

나가노역에서 오부세까지는 약 35~40분정도 걸립니다.

갈아타는거 없이 한번에 갑니다.

달리다보면 점점 시골로 가기 때문에 전원풍경이 일본의 감성을 느끼기 점점 좋아지더라고요.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일본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도시인 "오부세(小布施)".

"오부세(小布施)"역에 도착했습니다.

역 팻말 앞에서 기념 사진도 찍어줍니다.

그런데, 여기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면 약간 눈치가 보입니다.

왜냐하면, 내린곳에서 선로를 건너 반대편으로 가서 출구쪽에 역무원분이 바구니를 들고 티켓을 수거하고 계시는데 티켓을 수거할때까지 바구니를 들고 계속 기다리십니다. ㅎㅎ

"오부세(小布施)"역에서 역무원에게 티켓을 주고 나오면 다음은 나가노로 가기위한 시간표를 확인해둡니다.

몇시에 전철이 오는지 시간표를 사진 찍어놓으세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1시간에 1~3대정도밖에 전철이 안옵니다.

그러니 나가노역으로 돌아갈 전철 시간을 꼭 확인해 두세요.

돌아갈때도 마찬가지로 여기서 티켓을 구입해야합니다.

가능하면 오부세에 도착하자마자 돌아갈 티켓을 미리 구입해두세요.

미리 구매해둬도 하루종일 유효합니다.

티켓 구입방법은 동일합니다.

몇장인지 선택하고, 어른인지, 어린이인지 선택하고, 나가노(長野)역으로 가는 870엔짜리 티켓을 미리 구매해두세요.

나중에 돌아갈때 관광객들이 몰리면 티켓 구입순서 기다리다가 전철을 놓칠수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일본인이어도 구입방법을 몰라서 시간을 엄청 소모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부세에서 구입한 나가노행 티켓입니다.

2026-06-19 라고 찍혀있죠?

6월 19일이라면 유효한 티켓이니 미리 구매해놔도 상관이 없습니다.

"오부세(小布施)"는 일본 전통 가옥들이 모여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 가옥을 활용해서 음식점, 카페, 기념품샵, 박물관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부세(小布施)"는 먹는 밤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밤으로 만든 음식들을 제공하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몽블랑, 소프트크림, 팥빙수등등 "오부세(小布施)"에 가면 밤으로 만든 음식들은 먹어보는게 좋습니다.

도심을 떠나 일본의 소도시 "오부세(小布施)".

"오부세(小布施)"역에서 10분정도만 걸으면 볼거리와 먹거리들이 한곳에 모여있어서 많이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관광지입니다.

일본의 전통 가옥들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나가노에 가게 되면 하루는 이곳을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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