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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도 도쿄에는 운하나 강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강이나 운하를 이용해서 관광사업도 하고 있는데요.

관광용 배에 손님들을 태워서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유명한 다리나 운하 등등을 소개하면서 관광을 하는 배가 많이 있답니다.

이런 곳에 청소가 안되어있으면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하겠죠?

그래서 일본에는 이런 강이나 운하를 청소하는 배가 있답니다.

얼마전 다리를 건너다가 청소하는 배를 보고는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배의 전진 부분에 커다란 롤러(?)가 달려 있습니다.

쓰레기가 있는 방향으로 전진을 하면 저 롤러가 빙빙 돌면서 쓰ㅔ기를 건져 올린답니다.

배로 전진하면서 건져올리기 힘든 부분에 쓰레기가 있는 겨우에는 양쪽으로 작업원이 있는데요.

긴 봉을 이용해서 직접 건져 올린답니다.



보시다싶히 배의 안쪽부분인 롤러의 끝부분 밑에는 쓰레기가 가득 쌓여져 있습니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고 있어서 쓰레기가 눈에 많이 안띄나봅니다.

일본여행을 하다보면 정말 눈에 띄게 느끼는건 길에 쓰레기가 한국에 비해 참으로 적다는건데요.

청소를 자주 하는건지 혹은 사람들이 길에 쓰레기를 잘 버리지 않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본의 거리는 깨끗해서 참 보기 좋은거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지라 참으로 신기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청소를 할까요?

비슷한 청소배가 있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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