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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볼거리

일본에 출시된 iPhone7(아이폰7) 의 사진과 유저들의 반응은?

by 도쿄도민 2016. 9. 17.


iPhone7(아이폰7)이 일본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일본의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곳인 요도바시카메라, 빅카메라(비꾸카메라), 야마다뎅끼 등에서

손쉽게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iPhone7(아이폰7) 개봉기는 아니지만, 많은 실물사진과 함께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유락쵸에 있는 빅카메라(BIC CAMERA)에 가보았습니다.

입구부터 iPhone7(아이폰7)이 전시되어 있고,

점원들이 큰소리로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iPhone7(아이폰7)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응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디자인이 iPhone6(아이폰6) 와 크게 달라진게 없어서이지요.

게다가 이어폰잭이 없어져서 충전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없게 된점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일본의 3사 통신사인 도코모(docomo), 에이유(au), 소프트뱅크(softbank)에서 가입할 수 있는 

iPhone7(아이폰7)의 재고를 확인할 수 있는 패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구입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큰 인기는 얻지 못하고 있는거 같지만, 물량이 부족한건지 아무튼 재고가 많이 없네요.



iPhone7(아이폰7) 이 출시된 덕분에 iPhone6s의 16GB는 1엔(약 10원)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아마도 2년 노예계약과 그외 옵션등 이유가 있어서 가능한 금액이지만요.



iPhone7(아이폰7) 입니다.

외관은 기존 아이폰6와 동일합니다.

가장 실망한 부분이지요.

스티브 잡스가 살아있었다면 이런 제품이 나왔을까요?



아이폰6에는 있었던 이어폰잭이 없었어졌습니다.

덕분에 충전하면서 이어폰을 못쓰게 되었지요.

방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고도 하지만,

이건 좀 실패작이지 않나 싶네요.



iPhone7(아이폰7) 와 iPhone6(아이폰6)를 비교해봤습니다.

두께는 전혀 달라진게 없는거 같아요.

전혀 차이가 안납니다.

이어폰잭은 왜 없앴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iPhone7(아이폰7)의 왼쪽면입니다.

달라진게 없습니다.



iPhone7(아이폰7) 윗쪽입니다.

이 부분도 달라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iPhone7(아이폰7)의 오른쪽면입니다.

이부분도 달라진게 전혀 없습니다.



달라진게 있다면.... 홈 버튼입니다.

홈버튼의 크기도 그대로 이고, 모양도 그대로 입니다.



다만, 눌러도 눌러지지 않습니다.

터치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굉장히 어색합니다.



실제로 눌러보았습니다.

터치식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3D터치처럼 꾹 누르지 않는한 동작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햅틱엔진히 탑재되어 실제로 누르는듯한 느낌이 납니다.

그냥 진동이 아닌 누르는듯한 느낌!!

이부분은 잘 만든부분이긴 합니다.

저는 가끔 홈버튼을 손톱으로 누르기도 합니다만,

iPhone7(아이폰7)의 홈버튼은 손톱으로 꾹 눌러도 동작을 안합니다.

손가락의 살부분으로 눌러야만 동작합니다.

이건 좀 정말 정말 불편하더군요.

이제는 겨울에 장갑을 끼고, 홈버튼을 누르면 동작 안하게 되는거지요.



iPhone7(아이폰7)의 카메라 입니다.

기존 iPhone6에 비해 커졌습니다.

하지만 성능은 삼성 갤럭시가 훨씬 좋은거 같아요.



이번에는 iPhone7 Plus(아이폰7 플러스) 입니다.

크기만 크졌을뿐 동일합니다.



이어폰잭이 없어진게 아무리 보아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네요.



왼쪽편입니다.



윗쪽면입니다.



오른쪽면입니다.



iPhone7 Plus(아이폰7 플러스)의 카메라입니다.

듀얼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 출시된 iPhone7(아이폰7)에는 일본어로 ”総務省指定(총무성지정)"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건 일본에서 사용되는 전자화폐 시스템인 "Felica"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일본의 교통카드인 SUICA(스이카)를 iPhone7(아이폰7) 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교통카드인 PASMO(파스모) 등은 현재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여전이 일본은 2년 노예계약을 하면 iPhone7(아이폰7)은 한달에 450엔씩만 내면 되네요.

일본도 이제는 공짜폰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아이폰6S 의 경우 0엔인 공짜폰이 아닌 1엔으로 바뀌었지요.



생각보다 별다른 기대가 크지 않은 iPhone7(아이폰7).

일본은 지금까지 아이폰이 출시될때마다 공짜폰이었기 때문에 노예계약이 끝나는 2년마다 새로운 아이폰으로 바꾸어었는데..

이번에는 iPhone7(아이폰7)으로 바꿀 이유가 없어졌네요.

갤럭시 노트7이 나오면 바꿔볼까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시장력이 강했던 일본에서도 이번에 iPhone7(아이폰7)로 인해 조금 시들해졌네요..

댓글6

  • BlogIcon teju1004 2016.09.18 02:28 신고

    아이폰이 10원...ㅋㅋㅋ
    밥통위가 있는한 우리나라에서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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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in2stormm 2016.09.18 05:23 신고

    잡스가 있었더라도 이어폰잭 없애라고 했을것 같아요 기존 오래된 방식을 바꾸는 건 쿡보단 잡스가 더 앞서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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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Quantum Rey 2016.09.18 07:37 신고

    난 일단 7S 나올때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마 스티브 잡스는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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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폰 잭 저는 거의 안쓰고 블루투스로 쓰는지라 오히려 좋네요 이어폰 계속 꽂았다 뺏다하다가 닳거나 고장날까봐 안쓰는지라ㅎㅎ, 홈버튼도 마차간지인데요 ios10 바뀌면서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면 바로 켜져서 굳이 홈버튼을 안눌러도되니 터치식도 좋구요 근데 저는 6s를 잘 쓰고있어서 아직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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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무한창공 2016.09.18 18:13 신고

    다른건 모르겠는데 기계적으로 고장날만 한 곳이 홈버튼과 이어폰 잭, 라이트닝잭인데 두개가 사라졌네요. 다음번엔 충전도 무선으로 바뀌었으면 하네요. 아이폰7에서 각종 잭,버튼을 없애는 방향은 괜찮다봅니다만 디자인이 매번 새롭게 나오면서도 완성도 높게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그런모습이 없어 실망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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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T. Juli 2016.09.30 00:27 신고

    지금 7 플러스 사용하는데 6 플러스와 다른 점 상당히 많고 편리합니다.
    스피드. 저장 베터리, 카메라 성능 이어폰은 코드래스,
    사용하기 전에는 모양이 비슷하고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 많은데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중 스피드, 저장 기능. 베터리 장기가 좋군요.
    터치도 아주 부드럽다는 생각이 6 플러스 쓴 이후 생각이랍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