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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묘미의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하나는 먹는 것입니다.

그중 홋카이도 여행을 가면 꼭 들리는 가게가 있습니다.

바로 "사토수산(佐藤水産)"입니다.



사토수산은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수산물 가게입니다.

삿포로역 맞은편에 큰 가게가 있어요.

그외에도 여기저기 많은데요. 신치토세 공항 내에도 있답니다.

약 1000엔정도 하는 연어 훈제가 있는데요.

정말 맛있답니다.

삿포로역 앞에 있는 수나물 가게에 가면 시식도 가능하답니다.

이 주먹밥의 가격은 250~400엔입니다.

어떤재료가 들어있느냐에 따라 가격이 틀리답니다.

그래서 가끔 홋카이도에 갈때마다 항상 들러서 한두개는 사다가 가지고 간답니다.

그 와중에 이번에 제가 소개하는 것은 바로 사토수산에 만드는 주먹밥!! 삼각김밥인 대형 오니기리입니다.

그 만큼 가격도 조금 비싼편이지만, 양이 상당히 많아요.수산 전문점에서 만드는거라 신선한 재료가 들어가 있고, 수량한정이랍니다.

가능하면 오전중에 방문하셔야 구입이 가능해요..



이건 사케와 콘부!!

즉, 연어와 다시마가 들어있는 주먹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맛있더라고요.

일반 삼각김밥에 비해 크기가 꽤 크죠?



이거 하나면 배도 부를 정도에요

저는 오타루 갈때 하나 갈때 하나 사서 전철안에서 먹으면서 가기도 하요.

저는 도쿄에 살고 있으니 국내선 비행기가 되어버려서 기내식이 안나와요.그래서 도쿄 돌아가는 비행기 내에서 먹기도 한답니다.



이번에는 아키아지! 라고 적혀있는데요.

그냥 연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 국내선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기내식은 안나오고 음료만 나온답니다.

그래서 비행기 타기전에 먹을걸 항상 사서 타요~~

이 주먹밥을 비행기 안에서 먹었답니다.



큼직하죠??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주먹밥이기도 하죠!!



반으로 쪼개보면, 큼직한 연어살이 들어있어요.

수산물로 유명한 가게라서 아주 맛있는 연어가 들어있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여행의 묘미이기도 하니 한번 드셔보세요.

편의점에서 파는 100엔짜리 삼각김밥보다 훨씬 맛있어요.



이렇게 사토수산의 대형 삼각김밥 하나를 먹으면 배가 꽤 부르답니다.

그런데 이 주먹밥!!

도쿄 하네다 공항 국내선 출발층에 있는 도시락 판매점에서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이 주먹밥은 홋카이도에서만 구입이 가능한줄 알았는데... ㅎㅎ..

다만, 홋카이도 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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