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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나리타 공항(도쿄)를 10:35에 출발해서 부산의 김해공항에 13:05에 도착하는 JL957편 일본 항공 (JAL)의 기종, 기내시설 및 기내식 (소라벤)에 대해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2017년 3월에 이용했을 때의 정보입니다.



JL957편의 비행기 기종은 일반 국제선 비행기보다 작은 "보잉 737-800"라는 기종입니다.



탑승구는 앞쪽에 하나만 이용합니다.
비행기를 탈 때 탑승구에서 왼쪽을 보면 비행기 조종석이 보일만큼 작은 비행기입니다.



좌석에 앉아 다시한번 기종 정보를 확인!
"보잉 737-800"



일반 국제선 비행기는 통로가 두개가 있습니다만,
이 비행기는 작기 때문에 하나 밖에 없습니다.



왼쪽에 좌석이 세개, 오른쪽에 좌석이 세개로 되어 있으며, 한열에 총 6석이 있습니다.



앞쪽으로는 비즈니스 클래스의 좌석이 보입니다.
비즈니스 클래스의 좌석 수는 한열에 왼쪽에 2석, 오른쪽에 2석이 있으며, 총 12석이 있습니다.



비행기는 작지만 에코노미 좌석의 앞좌석간의 넓이는 상당히 여유가 있어 쾌적한 편이었습니다.



입국 서류는 승무원이 나눠주지 않고 저 안에 들어있으니 잊지마시고 적어서 제줄하시기 바랍니다.
기내 전용 헤드폰도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용 모니터는 조금 오래된 느낌입니다.
밝기, 선명도가 조금 부족하지만, 그다지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어폰을 꼽는 부분은 기내 전용 플러그로 되어 있었습니다.
일반 이어폰의 경우, 위의 사진처럼 2/3 정도 넣으면 소리가 양쪽으로 모두 들립니다.
전부 넣으면 이어폰 한쪽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용 리모콘입니다.



최신 기종에 비해 조금 구형입니다.
다음은 JL957편 기내식인 "소라벤(空弁)"입니다.



잘 보면 상자의 중간에 "소라벤(空弁)"라고 써 있습니다.



이 기내식의 메뉴명과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일본어로 적혀있습니다.
이날은 연어 덮밥이었습니다.



한국의 부산행 비행기라 그런지 한국어로도 적혀 있었습니다.



이것이 JL957편 기내식 "연어 덮밥" 입니다.



양도 기내식으로는 보통의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훈제 연어입니다.
JL957편 기내식은 너무 맛있어서 먹을수만 있다면 하나 더 먹고 싶었습니다.



오쿠라 라는 고추 같이 생긴걸 넣은 요리 입니다.
일본에서는 식당에서도 가끔씩 볼 수 있는 반찬거리 입니다.



이건 "뿌찌슈" 라는건데요 간단하게 말하면 슈크림입니다. 한입 사이즈로 되어 있어서 뿌찌슈 라고 한답니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가는 JL957편의 기내식이 아주 맛있었습니다만,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JL958편의 기내식은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양도 적었고!

아무튼 이 일본항공(JAL) JL957편 비행기는 작지만,
좌석의 넓이는 큰 비행기와 다를바가 없었고 기내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기내식도 너무 맛있었고. . . 운항 스케줄이 개인적으로 이용하기 좋은 시간대였고,
다음에 또 이용할 수 있다면 이용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 이 JL957편은 대한항공과 공동 운항편이지만 마일리지는 일본항공(JAL)쪽으로만 적립이 가능했습니다.


관련 링크


-.일본항공(JAL) JL958편인 부산(김해공항) → 도쿄(나리타 공항)의 기내와 기내식(소라벤)
-.일본항공(JAL) JL957편인 도쿄(나리타 공항) → 부산(김해공항)의 기내와 기내식(소라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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