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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맛집

[신주쿠 맛집] 숯불구이 정식전문점 "시로가네야(白銀屋)"

by 도쿄도민 2017.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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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에서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고 싶을 때에 항상 먹으러 가고 있는 음식점이 숯불구이 전문점 "시로가네야(白銀屋)"입니다.
점심은 정식으로 제공되며 저녁 식사는 이자카야로 바뀌어 단품 메뉴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생선이나 돼지고기, 소고기, 함바그, 닭고기 등을 숯불에 구워서 주는 아주 맛있는 가게입니다.
주문하면 다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그냥 먹기만 하면 되는 곳입니다.



"시로가네야(白銀屋)"의 위치는 신주쿠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이런 한적한 주택가에 "시로가네야(白銀屋)" 가게가 있답니다.
오른쪽에 신주쿠 맛집인 "시로가네야(白銀屋)"가 보입니다.



"시로가네야(白銀屋)"의 외관입니다.



가게 입구 앞에 메뉴가 있는데요.
이 가게는 가게 들어가자마자 입구 앞에서 먼저 주문 및 결제를 완료 한 후 자리를 안내받기 때문에 들어가기전에 어떤걸 주문할지 생각해두는게 좋습니다.
이번에는 2명이서 먹으러 가서 아래의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1) 고등어 소금구이 정식(さばの塩焼き定食) : 680엔
-> 일본어로 주문할때 발음 : 사바 시오야키 테이쇼쿠

2) 소갈비구이 정식(牛バラカルビのタレ定食) : 880엔
-> 일본어로 주문할때 발음 : 규바라 가루비노 타레 테이쇼쿠

3) 닭고기 회 스테이크(大山鶏の香味刺身ステーキ)를 단품으로 주문 : 780엔
-> 일본어로 주문할때 발음 : 다이센도리 사시미 스테이키오 단삥데

각 메뉴별로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적어두었어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이곳에서 주문 및 결제를 합니다.
저 안쪽에는 숯불로 이것저것 굽고 있네요.



가게 안이 그렇게 넓지 않아서 테이블석의 경우 합석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가게는 오키나와풍 가게로 오키나와의 음악이 나오고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오키나와 음악을 좋아해서 듣고 있으면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테이블석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테이블에는 간장이 2종류가 있는데요.
간장 색이 조금 옅은 색의 간장이 있어요.
나중에 음식이 나오면 무우를 갈아놓은 다이콘 오로시 라는게 있는데요.
거기에 살짝 넣어서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주방(?)에서는 숯불로 이것저것 굽고 있습니다.



저기 보이는건 이 가게에서 제일 인기 있는 메뉴인 "닭고기 회 스테이크(다이센도리 사시미 스테이키)" 입니다.
강력추천이니 이 가게에 오시면 꼭 드셔보셔야할 음식 중 하나입니다.



우선, "고등어 소금구이 정식(さばの塩焼き定食)" 입니다.
가격은 680엔.



이것이 "고등어 소금구이 정식(さばの塩焼き定食)" 입니다.
심플하지만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게다가 68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



레몬을 약간 뿌려 먹는걸 추천합니다.
살도 포동포동하고 정말 맛있어요.
이것도 강력추천이에요!
그리고 먹다보면 생선의 가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서 드시고요.
근데 그냥 씹어드셔도 됩니다.
딱딱한 가시가 아니라 말랑말랑한 가시라서 목에 걸리진 않더라고요.



다음은 "소갈비구이 정식(牛バラカルビのタレ定食)" 입니다.
가격은 880엔입니다.



이것이 "소갈비구이 정식(牛バラカルビのタレ定食)" 입니다.
보기엔 정말 맛있을것 같지 않나요?



고기가 길어서 가위로 잘라 드셔야 해요.
가위는 쟁반에 같이 옵니다.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른 후에 드시면 됩니다.
근데 겉보기에는 맛있어 보였는데 실제로는 이 메뉴는 조금 별로였습니다.
고기도 부드럽지 않곡 조금 질긴감이 있었어요.
이 가게는 숯불생선구이가 유명한 곳이라 그런가봐요.



다음은 이 가게에서 인기 넘버1인 "닭고기 회 스테이크 정식(大山鶏の香味刺身ステーキ定食)" 입니다.
가격은 880엔입니다.
2명이서 위의 고등어 구이와 소갈비구이 정식을 주문하고
단품으로 "닭고기 회 스테이크(大山鶏の香味刺身ステーキ)"를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주문해면 양이 적당한거 같아요.
"닭고기 회 스테이크(大山鶏の香味刺身ステーキ)"를 단품으로 주문하면 정식 요금인 880엔에서 100엔이 할인되어 780엔입니다.
이렇게 다 주문해도 가격은 680+880+780=2340엔입니다.
1인당 1170엔으로 저렴하면서도 정말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아!
위의 메뉴 설명에서는 닭고기 라고 적고 있지만, 정확히는 "다이센도리(大山鶏)" 라는 겁니다.
닭고기는 닭고기인데 닭고기 중에서도 브랜드 닭고기인 "다이센도리(大山鶏)"를 사용하고 있다는거랍니다.



이것이 "닭고기 회 스테이크(大山鶏の香味刺身ステーキ)" 단품입니다.
가격은 780엔.
이것도 집게랑 가위를 제공해주니까요.
직접 잘라서 드시면 됩니다.



"닭고기 회 스테이크(大山鶏の香味刺身ステーキ)"를 먹기 좋게 잘라놓은 사진입니다.
겉은 익었는데 속은 생고기처럼 보이죠?
미디엄 레어? 레어? 아무튼 닭고기는 어려서부터 잘 익혀먹어야 한다고 들어와서 처음에 이걸 먹을때에는 조금 꺼려졌는데 한개 먹어보니 전혀 생곡기 같지가 않습니다.
이건 드셔보시지 않으면 모르는 맛입니다.
아!
그리고 이걸 주문하면 고추냉이소스와 와사비가 들어있는 조그만한 그릇이 나오는데요.
거기에 간장을 조금 넣어서 고추냉이와 와사비를 풀어서 이 닭고기를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실제로 이 음식점에 가보시면 50% 이상이 이 "닭고기 회 스테이크 정식(大山鶏の香味刺身ステーキ定食)"를 드시고 있다는걸 보실 수 있으실꺼에요.
그만큼 인기있고 맛있는 메뉴입니다.
런치 영업은 15:00 정도까지 하는데 음식재료가 떨어지면 미리 문을 닫을 수 있으니 12~14시전에 가보세요.
강력추천하는 신주쿠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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