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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

라이언 커피(Lion Coffee)의 "프리미엄 골드 (Premium Gold)"에 대해...

by 도쿄도민 2017.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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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 가면 항상 구입해오는 라이언 커피(Lion Coffee).
기본적으로 100% 코나 커피 (Kona Coffee)를 사오는 편이지만 라이언 커피의 플레버 커피도 사오는 편입니다.
라이언 커피(Lion Coffee)의 경우 198g 기준이 한국이라면 15000~20000원 가까이 하지만 하와이에서는 5000원입니다.
그래서 매년 하와이에 갈때마다 하와이에서 구입을 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도 여러 종류의 커피를 구입해왔습니다만,
이번에는 라이언 커피(Lion Coffee)의 "프리미엄 골드(Premium Gold)"에 대해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왼쪽에 있는 컵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하와이의 오아후섬 노스쇼어에 있는 와이아루아 커피 공장에서 사온 컵입니다.
오른쪽에 있는건 바리오의 커피 캐니스터입니다.



이번 사 온 라이언 커피(Lion Coffee) "프리미엄 골드 (Premium Gold)10 % kona coffee blend"입니다.
패키지안에 공기가 다 빠져 진공상태로 되어서 쭈그러져 있습니다.
라이언 커피(Lion Coffee)의 플레이버 커피 종류는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하와이에 갈때마다 마셔본적이 없는 플레이버 커피를 사오는 편이랍니다.



라이언 커피(Lion Coffee)는 하와이에서 제조, 판매하는 커피이지만,
라이언 커피의 플레이버 커피의 경우에는 하와이산 커피가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라이언 커피에서도 판매하는 100% Kona Coffee(코나 커피)의 경우는 하와이산이지만,
플레이버 커피의 경우 아라비카 커피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도 라이언 커피라고 해서 하와이산 커피로만 제조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하지만이 이 플레이버 커피는 10% Kona coffee blend 라고 적혀 있는걸 보니 하와이산 커피가 조금 들어가 있는거네요.



뒷면의 사진입니다.



바코드 부분에는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커피를 캐니스터에 넣었습니다.
이 캐니스터는 유리용기로 유명한 일본의 바리오의 커피 캐니스터입니다.



이 "프리미엄 골드 (Premium Gold)10 % kona coffee blend"는 커피의 다른 플레이버와는 달리 커피 본질의 향과 맛을 잘 살린 커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향도 맛도 괜찮았습니다.
100% 코나 커피에 비해 산미가 조금 약하긴 하지만, 나름 맛있는 커피라 생각합니다.
구입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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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하와이안 커피(Royal Hawaiian Coffee)의 100% KONA COFFEE(코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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