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맛집

롯폰기 스테이크 맛집 "BLT STEAK"에서 런치로 "필레미뇽(안심스테이크)"을 추천!

by 도쿄도민 2017. 6. 7.
반응형


BLT STEAK의 롯폰기점에 런치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런치 코스로 먹을까 아니면 런치 스테이크 셋트인 "필레미뇽(안심스테이크)"로 먹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2016년도에 갔을때에는 BLT 스테이크 록폰기점의 런치코스는 필레미뇽(안심스테이크) 120g과 하프 랍스터가 메인 메뉴였는데,
2017년도에는 런치코스가 바뀌어서 꽃등심인 리브아이 300g과 생선요리로 바뀌었습니다.
런치코스 메뉴가 바뀐건 롯폰기점만 바뀌었고요. 긴자점은 기존 그대로 "필레미뇽"과 "하프 랍스터"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BLT STEAK 롯폰기점의 외관입니다.
롯폰기역이 아닌 롯폰기1쵸메역과 연결되어 있는 이즈미가덴 이라는 빌딩이 있는데요.
그빌딩에 BLT STEAK가 있습니다.



BLT STEAK 록폰기점의 내부사진입니다.



예약을 하고 가서인지 테이블에 셋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 자리의 사진입니다.



BLT STEAK 롯폰기점의 메뉴입니다.
저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런치 스테이크 메뉴 중에서 주문을 하고자 합니다.



역시 안심스테이크가 가장 맛있겠지요?
그래서 "프라임 필레미뇽(안심스테이크)"150g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4500엔으로 소비세 8% 비포함 가격입니다.
런치 스테이크 셋트에는 팝오버와 샐러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디엄레어로 주문 완료!



메뉴의 뒷면에는 소고기의 부위별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디저트 메뉴입니다.



"피너츠 버터 초콜릿 무스"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100엔 (소비세 별도)입니다.



처음으로 나온건 "팝 오버"입니다.



엄청 큽니다.
처음 봤을때 크기에 놀랐더랬지요.



근데 속이 비어있어서 양은 생각보다 많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실제로 먹어보면 이것만해도 꽤 양이 되더군요.
이건 버터나 소금을 뿌려서 먹으면 됩니다.



샐러드입니다.
샐러드는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해서 먹습니다.



샐러드를 다 먹었습니다.
그 다음은 스테이크가 나올 차례입니다.



먼저 스테이크 소스가 나왔습니다.
스테이크 소스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1인당 1개 주문할 수 있습니다.
4명이서 갔기 때문에 서로 다른 소스를 주문해서 이렇게 공유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뜨거운 철판그릇에 "필레미뇽(안심스테이크)"150g이 나왔습니다.



미디엄 레어로 주문했지만 이 뜨거운 철판 그릇 때문에 스테이크를 여기에 계속 두면 속이 계속 익어간답니다.
그래서 바로 접시로 옮겼습니다.
예전에 BLT STEAK 긴자점에 "필레미뇽"을 먹으러 갔을때에는 바로 접시로 안옮기고 철판 그릇에 그대로 두고 먹었는데,
스테이크 속이 점점 익어서 나중에서는 거의 다 익어버려서 고기맛이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스테이크가 나오자마자 바로 접시로 옮겼답니다.



조금 잘라 보았습니다.
미디엄레어 치고는 속이 좀 많이 익어버린듯 하네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보았습니다.



한입 먹어 보니. . .
역시 안심 스테이크(필레미뇽)!!
부드럽고 정말 맛있습니다.



스테이크와 같이 나온 이건 생선이 조금 들어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큰 인상이 없어서 잊어버렸네요.



아무튼 아주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150g이라는게 조금 양적으로 적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런치였습니다.



다음은 디저트입니다.
"피너츠 버터 초콜릿 무스"입니다.
소비세 별도 1100엔!
서민이 그냥 먹기엔 조금 비싸지요.



단면은 이런 느낌입니다.
맛은 달아도 너무 달아요.
이런걸 별로 먹어본적이 없었던지라 사진만 보고 주문했는데 달아도 너무 달더라고요.



이건 디저트의 제일 위에 올려져 있던 설탕으로 만든건데요.
물론 먹어도 되는겁니다만, 이것도 너무 달아서 못먹겠더라고요.
근데 저기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을 보시면 저걸 만들때 머리카락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냥 올려져 있는게 아니라 머리카락이랑 같이 굳어져서 빠지지도 않더라고요.
좋은 레스토랑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했지만, 늘상 있는일도 아니고 어쩌다가 발생한거니 그냥 넘어갔습니다.
BLT STEAK 롯폰기점!
맛과 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조만간 또 먹으러 갈 예정이랍니다.

반응형

댓글1

  • BlogIcon Richard 2017.06.09 10:12 신고

    와 ㅎㅎ 비주얼 예술이네요~!
    저도 롯폰기는 다녀왔었는데 대부분 고급 레스토랑이 많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일본의 청담동이라는 얘기도 들은적이 있는데요~
    근데 진짜 스테이크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돈 좀 벌면 또 가야겠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