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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하코다테에서 이용한 오릭스 렌트카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예전에 오키나와에서도 오릭스 렌트카를 이용했었는데요.
차량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답니다. 

 

 

먼저 하코다테 공항에서 수화물을 찾고 도착 출구로 나오면 바로 렌트카 부스들이 보입니다.
렌트카 회사들이 꽤 많이 있는데요.
저는 오릭스 렌트카를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름이랑 몇명인지 알려주면 잠시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렇게 몇 그룹을 신청 받은 다음에 다 같이 이동하자고 하더군요.

 

 

따라 갔더니 오릭스 렌트카 승합차량이 하코다테 공항앞에서 대기 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타고 오릭스 렌트카 사무실까지 이동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짐이랑 다 실어줍니다.
공항에서 사무실까지 이동시간은 1~2분정도에요.

 

 

여기가 오릭스 렌트카 하코다테 공항점 사무실입니다.

이곳에서 차량을 빌린답니다.

 

 

오릭스 렌트카 사무실에서 하코다테 공항을 바라본 사진이 입니다.
공항에서 1~2분 떨어진 곳에 다른 렌트카 사무실을 포함해서 쭉~~ 있더군요.
렌트카 사무실 앞에는 많은 차량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고요.

 

 

 

10월 30일인데 이날의 하코다테 날씨는 16도였습니다.
도쿄의 경우에는 20도가 넘는데, 확실히 바람도 차갑고 생각보다 꽤 추웠습니다.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다른 사람들이 먼저 이것저것 처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처리도 약 5분정도로 금방 되더라고요.
그리고 차량을 안내해주었습니다.

 

 

이번에 이용한 차량은 소형차로 토요타의 핏트 라는 차량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처음에 차량 파손 체크를 합니다만,
일반적인 기스 같은건 신경 안쓰셔서도 됩니다.
찌그러진 곳이 있는지 금이 간 곳이 있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일본에서는 기스 정도는 그냥 넘어가더군요.

 

 

일본 차량의 특징으로는 오른쪽 핸들이죠?
한국은 왼쪽에 있는 핸들이 일본에는 오른쪽에 있습니다.
게다가 주행방향은 한국은 오른쪽 도로에서 주행을 하지만,
일본에서는 왼쪽에서 주행을 합니다.

 

 

 

그리고 처음 일본에서 운전할때 많이 틀리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윙커(깜빡이)의 위치도 한국차량과는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핸들의 왼쪽편에 윙커(깜빡이) 스위치가 있지만,
일본은 핸들의 오른편에 윙커가 있습니다.

 

 

그래서 와이퍼의 위치도 반대지요.
일단, 처음에 이 부분만 조심하시면 될것 같아요.
이렇게 알고 운전하더라도 2~3번은 틀리더라고요.

아! 금연차량, 흡엽차량이 있으니, 예약하실때 꼭 말씀하세요.
네비게이션도 추가요금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잘 체크를 하시고요.
홋카이도의 경우에는 도심만 조금 벗어나면 차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운전하기 편할 꺼에요.
다만, 겨울에 눈길운전은 조심하는게 좋고요.
저는 이렇게 하코다테 공항에서 빌려서 하코다테역 앞에서 반납을 했습니다.
당일치기로 드라이브 했거든요.
서비스도 꽤 좋았고요. 차량도 깔끔하고 꽤적해서 좋았고요.
오릭스 렌트카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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