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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카사카에 있는 도쿄카와 이나리 신사에 다녀왔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도요카와 이나리 도쿄 별원(豊川稲荷東京別院)' 입니다.
발음은 '토요카와 이나리 토쿄 베츠인' 입니다.
1887년에 지어진 아주 오래된 신사입니다.



'토요카와 이나리 도쿄 베츠인(豊川稲荷東京別院)'의 위치는 도쿄 아카사카미쓰케역에서 가깝습니다.

주소 : 東京都港区元赤坂1丁目4-7



도쿄 아카사카미츠케역에서 '토요카와 이나리 도쿄 베츠인(豊川稲荷東京別院)'으로 가는 길에는 아주 유명한 '토라야(とらや)'가 있습니다.
'토라야(とらや)'는 일본에서 와가시라고 불리우는 고급 양갱 전문점입니다.
해외 관광객들도 여기서 많이들 구입해가시는데요.
이곳이 '토라야(とらや)'의 본점입니다.



토라야의 도로 맞은편에 '도요카와 이나리 도쿄 베츠인(豊川稲荷東京別院)'이 있습니다.



빌딩들이 잔뜩 있는 도심에서 갑자기 나무숲으로 바뀝니다.

도심에 있는걸 잠시 잊게 해줍니다.



'도요카와 이나리 도쿄 베츠인(豊川稲荷東京別院)' 입니다.

아사쿠사의 센소지라든지, 메이지진구라든지 비슷한 곳입니다.



신사에 들어가는 곳에는 물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손과 입을 헹구고 들어갑니다.



여기서 바가지에 물을 담아서 물을 손에 부워가면서 손을 씻고 입에 물을 머금고 헹구어 버리면 됩니다.

물은 마시지 마세요.

약수터가 아니에요.



이렇게 준비가 마치면 소원을 비는 곳에 가서 돈을 던지고 소원을 빌면 됩니다.

신사에서 소원을 빌기전에 하는 행동.

신사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는데요.

보통 인사 2번하고, 손바닥 치기로 2번하고 소원을 빌고, 1번 인사하고 나오면 됩니다.



그리고 신사에서는 꼭 빠질 수 없는게 있습니다.

오마모리라고 하는 부적과 오미쿠지라고 하는 운세보기인데요.

오미쿠지는 무인으로 운영됩니다.



여긴 한번 할때마다 200엔입니다.

가운데부분에 구멍이 뚤려 있는데요.

거기에 200엔을 놓고 상자에 직접 손을 넣어서 뽑으시면 됩니다.



결과에 따라 좋은 결과면 지갑속이라든지 넣어서 다니시면 되고요.

나쁜 결과이면 이렇게 오미쿠지를 묶어두면 됩니다.

아카사카에는 TBS방송국이 있고, 걸어서 롯폰기에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아카사카에서 어디가볼까?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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