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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2층 기차가 도입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지만, 일본은 도입된지 조금 오래 되었습니다.

처음에 일본에서 2층 기차나 전철을 보았을때에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탑승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에 에치고유자와 온천 갈때 2층에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도쿄역에서 에치고유자와 가는 티켓입니다.

티켓에도 2층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티켓에는 몇번 플랫폼인지는 안적혀 있네요.

열차 이름과 몇호인지만 적혀 있어요.

그리고 출발시간, 좌석번호가 적혀있네요.

도쿄에서 에치고유자와까지 이동시간은 약 1시간 20분입니다.



그럼, 이 전광판에서 MAX 타니가와 315호인 10시 16분 출발을 보니 23번 플랫폼이라고 적혀있네요.

23번 플랫폼으로 이동!



도쿄역은 엄청나게 넓습니다.

신칸센을 타는 곳과 도쿄내 전철 타는 곳이 같이 있어서 엄청 복잡한 역 중 하나입니다.



23번 플랫폼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서 플랫폼을 두리번 거려봅니다.



일본 열차여행의 묘미인 열차안에서 먹는 도시락을 판매하는 '에끼벤(駅弁)' 가게입니다.

여기서 도시락 하나를 구입했답니다.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에치고유자와 온천행인 2층 열차가 들어왔습니다.

신칸센(열차)는 문이 열리고 탑승하면 얼마되지 않아 바로 출발합니다.

기념사진 찍을려면 얼른 찍고 타야해요.

열차에서 내릴때에도 정차시간이 길지 않아서 미리 내릴준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타고가는 신칸센은 2대가 이어져 있습니다.

한대는 니이가타까지 가는 열차이고 또 하나는 에치고유자와까지 가는 열차입니다.



2층 열차(기차)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일본에서 본적은 많이 있지만, 실제로 타보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신칸센은 몇번 탔지만 대부분 단층 열차였거든요.



그렇다고 이 열차의 전부가 2층은 아니고요 몇호차만 2층이고 몇호차는 단층이에요.



열차는 들어와있지만, 내부 청소하고 그런다고 탑승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2층 열차를 비교하면 이정도 크기에요.



탑승문이 열릴때까지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면 재빨리 타야해요.

머뭇머뭇하다가는 문닫히고 출발해버립니다.



에치고유자와행 2층 신칸센과 신칸센 티켓!



문이 열리고 탑승하면 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층으로 가는 계단과 윗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고요.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각 객차의 문은 자동문입니다.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열립니다.



신칸센 2층 객차의 사진입니다.

이 신칸센에는 USB전원이나 100V전원이 없었지만,

요즘에 새로 나오는 신칸센은 전원이 구비되어 있답니다.



우리나라 고속열차인 KTX에 비해 좌석도 넓고 조용하고 흔들림도 적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비해 열차, 전철 기술은 아주 많이 발달되어 있지요.



신칸센이 출발하고 달리는 열차안에서 에끼벤을 먹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건 '나마차'라고 하는 녹차입니다.



소고기가 듬뿍 들어있는 1250엔짜리 도시락입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칸센의 화장실입니다.



손씻는 세면대입니다.



에치고유자와 도착!!!

역시 도쿄는 따뜻했는데, 조금 북쪽에 있는 에치고유자와는 엄청 춥더군요.



에치고유자와역에서 기념촬영!

에치고유자와에는 온천과 스키장이 유명합니다.

그외에는 별다른 관광지는 없더라고요.



에치고유자와역 건물입니다.

이 건물 앞이 대부분 온천 료칸(여관)이고, 호텔이고 합니다.

그래서 이동은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더라고요.

주변에는 스키장이 여러개가 있어서 겨울에는 엄청 붐비는 곳이 될거 같습니다.

이번에 신칸센의 2층열차를 타고 에치고 유자와에 다녀왔는데요.

신칸센의 쾌적함은 정말 최고더군요.

처음으로 2층열차 타보아서 색다른 경험이 되어 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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