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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에는 유노카와 온천(湯の川温泉)이라는 지역이 있는데요.

그 주변에는 수많은 료칸(여관)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하코다테 여행에서 숙박을 한 '유모토 다쿠보쿠테이(湯元 啄木亭)' 라는 료칸(여관)의 숙박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유모토 다쿠보쿠테이(湯元 啄木亭)'를 일본어 발음으로는 '유모토 타쿠보쿠테이' 라고 한답니다.



하코다테 유노카와 온천은 하코다테역에서 전철로 약 30분이 걸리는 조금 떨어진 곳이 있습니다.

하코다테의 관광코스는 하코다테역 주변으로 몰려있기 때문에 교통편이 조금 불편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동은 이렇게 노면전철인 시영전철을 타고 이동을 합니다.

눈이 많이 오는 홋카이도 지역이라 눈이 조금 내린 날에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유노카와 온천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노면전철이라 역이 그냥 도로 위에 있습니다.



이런 노면전철을 타고 이동을 했답니다.

전철은 약 5분정도에 한대씩 오는 느낌이에요.



유노카와온천역 앞에 있는 마트입니다.

하코다테는 전철이라고는 시영전철인 노면전철 밖에 없기 때문에,

대부분 자가용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유노카와 온천역 바로 앞에는 아시유(족욕) 시설이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혹시 이용하실 분은 타올은 챙겨가세요.



유노카와온천역에서 이번에 숙박한 '유모토 다쿠보쿠테이(湯元 啄木亭)'까지는 걸어서 5분정도 걸립니다.

호텔로 가는 도중에 눈에 보인 '유모토 다쿠보쿠테이(湯元 啄木亭)'의 건물입니다.



꽤 큰 료칸 중 하나인 '유모토 다쿠보쿠테이(湯元 啄木亭)' 입니다.

위의 사진은 아침에 찍은 사진이고요.



이건 저녁에 찍은 사진입니다.

주변 조명도 은은하게 아주 잘꾸며져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였습니다.



'유모토 다쿠보쿠테이(湯元 啄木亭)' 로비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눈이 조금 쌓여있네요.

눈이 온건 좋지만, 이동하는데 불편해서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거 같네요.



밤에 찍은 사진입니다.

로비 가까이 걸어가니 직원이 건물 밖까지 나와서 짐이나 이런걸 들어주더군요.



저녁에 찍은 로비의 사진입니다.

들어가보면 깜짝 놀랍니다.

정말 깔끔하게 잘 되어 있거든요.



로비가 엄청나게 넓고요.

은은한 조명가 따뜻함이 느껴지는 목재 인테리어가 정말 최고 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통유리가 길게 설치 되어 있는데요.

그쪽에는 하코다테에서도 아주 유명한 일본정원이 있습니다.



료칸 건물 2층에 찍은 일본정원 사진입니다.



로비에서 찍은 통유리 넘어로 보이는 일본정원입니다.

눈이 내려서인지 더욱 멋지게 느껴지네요.



사진으로 이 아름다움을 담기가 힘들지만, 실제로 보시면 정말 멋집니다.



다시 로비쪽으로 돌아와서 사진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로비에 놓여있는 캔디입니다.

1인당 1개를 무료로 가지고 가실 수 있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좋네요.



료칸이긴 하지만 숙박은 하지 않아도 온천(목욕탕)만 이용도 가능합니다.

온천 이용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른 : 800엔

어린이 : 400엔

타올 대여 : 200엔


혹시 온천(목욕탕)만 이용하실 분들은 타올은 챙겨가세요.



체크인을 하러 왔어요.

체크인 안내 데스크에는 료칸 안내 자료가 있었어요.

1층은 로비.

2층은 레스토랑

3층부터 10층까지는 객실

11층은 대욕탕인 온천입니다.



체크인을 하니 열쇠 2개,

디너 식권과 조식 식권을 줍니다.

이번에 머물 방은 811호.



8층으로 이동!



8층입니다.

그리고 8층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던 날이라 이렇게 눈이 많이 쌓여 있어요.

날씨가 이렇다보니 걸어다니는 사람은 많이 없더군요.



8층의 복도입니다.



811호에 도착!

근데 로비의 깔끔한 인테리어에 비하면 이 문은 조금 구식이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현관이고 바로 방입니다.

꽤 좁았어요.

그리고 이 문을 열고 들어가서 방으로 들어가기전에 오른쪽에 문이 하나 더 있는데요.

거긴 욕실입니다.



욕실은 일반 비지니스호텔의 좁은 사이즈에요.



방입니다.

다다미(타타미)로 된 방입니다.

가운데에 테이블이 놓여 있고 침대는 없습니다.



그리고 티비, 전화기 등이 놓여있고요.



테이블 위에는 료칸 이용설명서 라든지 안내관련 자료가 놓여 있고요.

무료 Wi-Fi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패스워드는 이 자료에 적혀 있어요.

근데 인터넷에 잘 연결 안되었던거 같아요.



이곳 '유모토 다쿠보쿠테이(湯元 啄木亭)'에는 온돌이 없어요.

일본은 대부분이 온돌이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벽에는 에어콘 버튼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이걸로 난방을 한답니다.



방의 넓이는 이게 다에요.

로비의 화려함과는 조금 차이가 큰 객실입니다.

그리고 저 안쪽에 서랍장 같은게 있어요.



열어보면 옷을 걸어 둘 수 있는 곳과 타올, 유카타, 탈취제 등이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냉장고와 금고가 놓여있어요.



유카타와 타올입니다.

사이즈에 맞는 유카타를 골라 입으시면 되고요.

레스토랑에 밥 먹으러 갈때 유카타를 입고 가도 된답니다.



테이블 옆에는 차를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료칸(여관)에는 보통 이런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차와 같이 먹으라고 간단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8층 객실에서 본 풍경입니다.



이렇게 추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건물이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유리창이 이중창이 아니네요.



열쇠는 카드키가 아닌 이런 일반적인 열쇠에요.

키는 온천갈때 서로서로 가지고 가라고 2개를 주는거 같아요.



디너 식권과 조식 식권입니다.

디너 이용시간은 18:00 ~ 21:00에요.

가능하면 일찍 가는게 좋아요.

디너 이용시간은 7:00 ~ 9:00 입니다.

그리고 체크인을 할때 디너 이용시간은 예약을 해야해요.

그 이유는요.

디너를 이용할때 료칸 직원이 방에 들어와서 이불자리를 펴주거든요.



그래서 밥 먹고 방에 가보면 이렇게 이불자리가 펴있답니다.

놓여있던 테이블은 옆쪽으로 옮겨놓고 이렇게 이불자리를 펴줍니다.

온돌이 없는데 춥진 않은지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전혀 춥지 않고 따뜻하게 잘 수 있었어요.

'유모토 다쿠보쿠테이(湯元 啄木亭)' 은 나른 괜찮은 료칸 중 하나이긴 합니다만,

주요 관광지인 하코다테역 주변에서는 조금 멀어서 이동하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다음에는 그냥 주요 관광지 주변의 호텔을 이용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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