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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의 유노카와 온천지역에 있는 유명한 온천 료칸인 '유모토 다쿠보쿠테이(湯本 啄木亭)'의 대욕탕 및 노천온천(로텐부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본의 온천이라고하면 노천온천(로텐부로).

노천온천의 매력은 눈 오는 날, 눈을 맞으며 눈 오는 풍경을 보며 따뜻한 온천을 즐기는게 정말 좋지요.



'유모토 다쿠보쿠테이(湯本 啄木亭)'의 노천온천은 제일 꼭대기층인 11층에 있습니다.

11층의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위의 사진의 풍경이 보입니다.

다다미로 되어 있는 쉴 수 있는 공간이 있고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오른쪽을 보면 위와 같은 곳이 있습니다.

사진의 왼쪽에 하얀색 병풍(?) 같은게 있죠?

거기 옆에는 마사지는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오른쪽에 계단이 보이죠?

거기를 올라가면요.



계단을 올라가보면 왼쪽에 남탕, 오른쪽에 여탕이 있습니다.

10:00 ~ 13:00는 청소하는 시간이니 이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남탕에 들어오는 곳을 찍은 사진입니다.

신고 온 슬리퍼나 신발은 신발장에 꼭 넣어주세요.



탈의실입니다.

일본의 온천은 대부분 자물쇠가 달린 사물함이 없어요.

오픈된 사물함(?)이에요.

오른쪽에 보면 3단으로 된 곳이 보이죠?

저기에 바구니가 쭉~~~ 있어요.

그냥 저 바구니에 옷을 담아두면 됩니다.



혹시 핸드폰이나 방 열쇠 같은건 분실걱정이 되시는 분은 이 보관함에 넣어두면 됩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탈의실에 있는 세면대입니다.

여기에 드라이기나 면도기, 빗, 로션 등이 있습니다.



남탕 실내입니다.

이용객이 없어서 한장 찍었어요.

저 안쪽에 왼쪽편에 온탕이 있고요.

오른쪽 벽에는 개인 칸막이가 있는 씻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벽은 윗쪽에 뚫려 있는데요.

바로 여탕이에요.

그래서 이야기 하는게 다 들리는데요.

중국인들이 단체로 이용을 하고 있었는데요.

어찌나 시끄럽던지 매너라고는 모르는 사람들인거 같아요.

조용 조용 이용할 수 없었던걸까요?

일본의 온천은 대부분 이렇게 남탕과 여탕이 윗쪽이 뚫려 있는 곳이 많으니 가능하면 조용히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남탕에서 정면에 보이는 가장 안쪽에 밖으로 나가는 문이 하나 있는데요.

저 문으로 나가면 바로 노천온천이 있습니다.



노천온천에 이용객이 있어서 직접 찍지는 못했습니다만,

이날은 눈이 펑펑 내리던 날이라 경치가 정말 좋았는데 안타까워요.

온천은 너무 좋았답니다.

'유모토 다쿠보쿠테이(湯本 啄木亭)'를 숙소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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