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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본 스테이크 맛집이라고 하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BLT STEAK 등이 떠오르는데요.

T본 스테이크 2인분인 약 900g에 약 150,000원정도 하지요.

하지만, '오레노 그릴(俺のグリル)' 에서는 39,000원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입소문도 좋아서 한번 먹으러 가보았는데요.

너무 맛있어서 도쿄에 여행오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고 글을 적어봅니다.



'오레노 그릴(俺のグリル)' 긴자 나미키토리점의 외관입니다.

'오레노 그릴(俺のグリル)'은 체인점으로 긴자, 신바시외에도 도쿄만해도 여러곳에 점포가 있습니다.



'오레노 그릴(俺のグリル)'의 긴자 나미키토리점은 긴자역, 신바시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혹은 유라쿠초역, 히비야역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랍니다.



손님들이 많아서 실내사진은 많이 못찍었습니다만,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아닙니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나 BLT STEAK 는 분위기도 서비스도 아주 고급스럽지요.

하지만, '오레노 그릴(俺のグリル)'은 일반 스테이크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맛은 울프강 스테이크, BLT STEAK와 별 차이가 없다는 점!!



먼저, 와인부터 주문을 했습니다.

소고기이니 레드와인을 주문!

580엔짜리 가장 저렴한 와인으로 주문했어요.



헉!

와인을 이렇게 넘칠정도로 가득 담아주더군요.

근데 맛은 그만큼 저렴한 맛이었습니다. ^^



갈릭 T본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2인분 900g으로 주문했고요.

가격은 4980엔입니다.

갈릭이 없는 T본 스테이크는 3980엔입니다.

제일 밑에 3980엔있죠?



그 외에도 '오마루에비'라고 하는 랍스터요리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980엔.



그외에도 이러한 메뉴가 있는데, 주문한것만으로도 배가 부를거 같아서 더이상 주문 안했어요.



빵은 기본 제공됩니다.

이 빵도 유명한 빵인데요.

'오레노 그릴(俺のグリル)'의 같은 계열인 '오레노 베이커리' 라는 빵전문점의 빵입니다.

거기에 프랑스의 유명한 Echire(에쉬레) 버터랑 같이 먹으면 정말 최고지요.



에쉬레 버터는 480엔정도로 별도 요금을 내야합니다.

에쉬레 버터 가게에서 사면 600엔정도로 더 비싸더라고요.
식사가 끝나고 버터가 남으면 포장해줍니다.



냅킨입니다.

이건 무릎위가 아닌 목 밑에 해달라고 말해주더군요.



이 냅킨에는 양면 테이프가 붙어 있습니다.

이부분을 살짝 벗겨보면요.



이렇게 테이프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목 밑에 옷에다가 붙이면 됩니다.



'오마루 에비' 구이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1980엔.



살이 통통한게 너무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이 '오마루 에비(랍스터)' 도 추천합니다.



갈릭 T본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4980엔.

이 접시는 상당히 뜨거우니 만지지 말라고 알려줍니다.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점원이 처음에는 이렇게 2조각 접시에 옮겨줍니다.

T본 스테이크는 한쪽에는 살로인 스테이크, 한쪽에는 안심(히레) 스테이크가 붙어 있는 스테이크입니다.



주문할때 미디엄레어로 주문을 했고요.

고기도 연하고 맛도 너무 맛있었어요.



울프강 스테이크, BLT STEAK에 비해 1/3 가격에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저런 곳은 비싼 만큼 레스토랑 분위기 값도 하는거 같아요.



T본 스테이크에 아직 더 붙어 있는 고기는 마지막에 이렇게 살코기를 발라줍니다.

'오레노 그릴(俺のグリル)'의 레스토랑 분위기는 그냥 평범한 분위기이지만,

맛은 정말 너무너무 맛있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2명이서 먹고 9828엔이 나왔습니다.

울프강 스테이크나 BLT STEAK에서 이렇게 먹으면 30만원은 나왔을꺼에요.

아!

그리고, 2명이서 이렇게 주문해서 먹었습니다만,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2명이라면 와인 1잔씩 주문하고, 시져 샐러드 1인분, T본 스테이크 2인분 이렇게 주문하면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부족할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일단, 나중에 추가주문하면 되니 처음에는 이렇게 주문해서요.

3명이면 제가 이번에 먹은 오마루에비(랍스터)를 추가해서 시져 샐러드도 주문해서 먹으면 딱 적당할거 같아요.

도쿄에서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T본 스테이크를 찾으신다면 '오레노 그릴(俺のグリル)'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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