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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내에서도 인기 여행지인 가나자와(金沢).
일본어 발음으로는 카나자와(金沢) 입니다.
도호쿠 신칸센이 생기면서 인기가 엄청난 관광지입니다.
하지만, 전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하였답니다.

가나자와에 가기 위해서는 가나자와 시내에서 버스로 약 1시간정도 떨어져있는 코마츠 공항으로 가야합니다.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일본항공인 JAL183편을 타고 다녀왔습니다.
JAL183편은 보잉 767-300 기종이고, 출발시간과 도착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도쿄 하네다 - 코마츠공항 : 07:55 ~ 09:00

이번에 코마츠 공항까지 타고가야 할 보잉767-300 기종인 JAL183편입니다.

이번에 앉을 좌석은 37C 입니다.

그렇게 큰 비행기는 아니었어요.
중형비행기였어요.
국내선이니 이정도로 충분한거 같아요.



비행기 타는 곳입니다.
왼쪽편으로 비행기 조종석이 보였어요.

JAL183편 기내입니다.
좌석은 2-3-2 로 되어 있었어요.
저는 37C 좌석이었는데 왼쪽 창문쪽 2좌석중 통로쪽이었어요.
C 좌석이라길래 가운데 좌석쪽인줄 알았는데, 좌석이 AB가 아니라 B가 없고 AC 가 왼쪽 창가쪽 2좌석이더라고요.

안전수칙입니다.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이런건 한번쯤 확인해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비상 탈출구라든지 구명조끼라든지 위치를 확인해두는게 좋겠죠.

국내선이다보니까 좌석에 비디오 서비스는 없어요.
비행시간은 거의 1시간이니 뜨면 금방 도착하더라고요.

도쿄를 내려다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도쿄는 우리나라에 비해 고층빌딩이 적은편이랍니다.
지진 때문인것도 있고, 지역별 건축제한이 대부분 걸려있어서 높은 건물이 많이 없는거 같아요.

가다보니 도쿄 디즈니랜드와 도쿄 디즈니씨가 보였어요.
엄청 넓구나 하고 걸어다녔는데, 위에서보니 작아보이네요.

그리고 운이 좋게도 후지산이 보였어요.
눈이 많이 쌓여져있고, 꽤 높은 산이다보니 운해 위로 산이 보이네요.

그리고 요즘 일본 항공사의 국내선에서는 무료로 Wi-Fi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ANA의 국내선 Wi-Fi를 이용했을때에는 속도가 너무 안나와서 그냥 안쓰는게 낫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JAL도 그렇겠구나해서 사용하지 않았어요.

좌석 팔걸이에 리모콘이 달려있어요.
음악정도는 들을수있게 이어폰은 나눠주더군요.

때마침 발렌타인데이였는데 기내식 무료 음료를 줄때 초콜렛도 주더군요.

아침 비행기다보니 편의점에서 삼각김밥도 사왔어요.
일본 국내선에서는 밖에서 음료수나 도시락을 사서 가지고 탈수 있답니다.

코마츠공항에 거의 도착할때쯤 비행기의 창문밖을 보니 부딪히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엄청 낮게 날고 있었어요.
비행기 바로 밑이 아주 높은 산맥이더라고요.
산맥사이로 운해가 흘러가는게 너무 멋졌어요.

코마츠 공항에 도착!

코마츠공항은 지역 공항이다보니 아주 작은 공항이었습니다.
코마츠공항에서 가나자와까지 갈려면 또 다시 버스를 타고 1시간정도 가야해요.
얼른 밖으로 나가면 바로 버스를 타러 가야해요.
조금 늦으면 버스를 엄청 기다려야하거나 버스 통로쪽에 보조석에 앉아서 가야해요.
가나자와는 기회되시면 꼭 가보세요.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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