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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관은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더라도 불이 켜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불이 켜지잖아요.
일본은 엔딩 크레딧이 끝나기전까지는 불이 켜지지 않는답니다.

일본의 문화적으로 엔딩 크레딧까지가 영화 관람이라는 인식이기때문에 점등도 하지 않을뿐더러 대부분의 사람들이 엔딩 크레딧이 끝나기전까지 자리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몇몇 사람들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나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나가도 되고 안나가도 되는데 거의 95%정도 사람들이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엔딩 크레딧이 끝나면 불이 켜지고 일제히 일어서서 다들 나간답니다.
우리나라와 다르다보니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화장실이 급한게 아니라면 엔딩 크레딧이 끝날때까지 자리에 앉아있는 편이랍니다.
게다가 최근에 몇몇 영화는 엔딩 크레딧이 끝난다음에 짧은 뒷이야기가 나오는 영화도 많이 늘어난거 같아요.
가까운 나라인 일본이지만 우리나라와 문화가 다른게 참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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