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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의 랜드마크라고 하면 '가나자와역(金沢駅)'입니다.
일본내에서도 아주 유명한 역으러 이렇게 멋지게 꾸며진 역은 없습니다.
일본의 전통이 숨쉬는 곳! '가나자와(金沢)'.
'가나자와역(金沢駅)' 앞에서 사진찍는건 필수랍니다.

가나자와라고 소개된곳을 보면 가나자와역의 사진은 꼭 실려있습니다.
티비방송에서도 가나자와를 소개할때에는 오프닝이 항상 가나자와역에서 시작을 한답니다.
이 역만 보아도 이곳이 어디인지 알 수 있거든요.
그만큼 일본내에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아주 특이한 목조물인데요.
실제로보면 으리으리할정도로 아주 크답니다.

밤에는 이렇게 라이트업이 되어 낮과는 또다른 멋을 자랑합니다.
밤낮할것없이 이 역 앞에서 사진찍는 사람들로 넘쳐난답니다.
이렇게 멋진 목조물을 만들다니 참 대단하다 싶어요.

역 안쪽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역 앞쪽으로는 현대식으로된 유리지붕이 감싸고 있답니다.
이렇게 으리으리하게 잘 지어놓은 역은 정말 보기 힘든거 같아요.

처음에는 전부 나무로 되어있는건줄 알았는데,
실제로 자세히 들여다보니 가운데 기둥은 철로 만들어져있더라고요.
멀리서보면 철기둥은 안보인답니다.

이렇게 나무를 크로스형태로 해서 멋지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디자인 어딘가 조금 익숙하지 않나요?
우리나라로 치면 이 기둥의 디자인은 장구입니다.
장구를 각각 기둥에 세워놓은 디자인이랍니다.

일본에도 장구와 비슷한게 있거든요.
그걸 본떠 만든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으리으리한 목조물에 장구의 디자인까지 잘 살려서 멋지게 만들어놓은게 참 대단하다 싶어요.

저 목조건물 뒷쪽으로는 가나자와역인데요.
역 건물까지 전부 유리지붕으로 되어 있어요.
실제로 보면 이 규모가 정말 엄청나답니다.

가나자와도 교토, 나라와 비슷하게 일본 전통이 살아숨쉬는 지역입니다.
바다와 인접해있어 해산물도 아주 맛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일본내에서 가나자와는 금박의 도시로도 아주 유명합니다.
그래서 레스토랑에 가서 음식을 먹어도 금박이 올려있는 음식이 많고,
소프트크림도 금박이 씌워진 아이스크림도 있을정도랍니다.
가나자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홋카이도 등에 많이 가본적이 있고, 또다른 일본을 발견하고 싶으시다면 가나자와!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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