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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오다이바에는 실내에 만들어진 환상적인 테마파크인 비너스 포트(VENUS FORT)가 있습니다.
'비너스 포트(VENUS FORT)'를 처음 보았을때에는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비너스포트는 1999년도에 오픈하였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멋진 모습을 하고 있다는건 정말 대단하다 싶어요.

오다이바의 '비너스 포트(VENUS FORT)'는 메가웹(mega web)이라는 토요타의 자동차전시관과 붙어있어요.
'비너스 포트(VENUS FORT)'는 실내에 만들어져있어서 밖에서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건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보면 여기가 실내라는걸 잠시 잊게 만들어주죠.
실내에 있지만, 왠지 실외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천장은 푸른하늘이 그려져있고 간접조명으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복도의 양쪽으로 여러 가게들이 입점해있습니다.
가게의 건물 하나하나가 일본풍도 아닌 유럽풍의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꽤 넓고 가게들도 많이 입점해있는데다가
아울렛도 있어서 해외 관광객들을 포함하여 일본에 거주하는 분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비너스포트 주변에는 이벤트도 많이 하고 있어서 데이트하기에도 좋답니다.
게다가 비오는 날이라고 하더라도 이곳은 실내이니 비를 맞을 일도 없어요.

저녁시간이 되면 실내에 있는 하늘은 붉은 빛을 띕니다.
이건 저녁이기 때문에 노을을 표현하고 있답니다.

이런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을 하고 있네요.
이런 건물을 1999년에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게다가 시간이 이렇게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딜하나 보아도 허름하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그동안 많은 공사를 했겠지만, 이렇게 잘 관리가 되고 있는게 참 대단하다 싶어요.
도쿄여행의 관광 코스 중 한곳이기도 하니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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