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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외곽에 위치한 헤이와다이(平和台)라는 지역의 주택가에서 발견한 라면 맛집!
이 근처는 항상 지나가곤 했는데 허름한 라면 가게라서 눈에 띄지도 않는 가게였어요.
디즈니랜드 갔다가 집에 가는길에 저녁에 뭘 먹을까 하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발견했답니다.

라면의 메뉴인데 잘 보이진 않지만,
가격은 720엔부터 있어요.

일반 라면부터 츠케면까지 종류가 다양했어요.
가격도 대부분이 1000엔 미만으로 착한 편이었어요.

가게 안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다가 조금 허름해보여서 전혀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 곳이었는데,
저녁 10시쯤에 갔는데도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약 10분정도 계셨어요.

가게 안은 카운터석 밖에 없고,
8석정도 밖에 없었어요.

간단한 조미료는 카운터에 놓여있었어요.

주문한 라면이 나왔는데,
바지락 버터 라면을 주문했어요.

바지락이 엄청나게 들어있었어요.
가격은 820엔이고, 곱배기는 920엔입니다.
이건 곱배기의 사진입니다.

그리고 충격적이었던 라면!
새우라면(에비라면)!

새우의 진한 맛이 최고였고,
맛도 너무 맛있었어요.
가격은 보통이 820엔, 곱배기가 920엔이었습니다.
이건 곱배기의 사진입니다.

챠슈도 이렇게 큼직한게 들어가 있었어요.

국물은 새우 그 자체!!
새우라면 맛집이라고 하면 홋카이도 삿포로에 본점이 있는 "에비소바 이찌겐" 인데요.
그만큼 이곳의 새우라면도 맛있었어요.

면은 얇은 면과 굵은 면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저는 얇은 면을 선택했습니다.
몇일후에 또 먹고 싶어서 갔을때에는 굵은 면으로 먹어봤는데요.
얇은 면이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주택가에 숨겨진 맛집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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