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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루시' 라고 발음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무인양품(無印良品)'이라고 하죠.
무인양품에서 도쿄 긴자에 호텔을 오픈하였습니다.
그 이름 하여 '무지 호텔(MUJI HOTEL)' 입니다.

세계에 3번째 오픈한 'MUJI HOTEL(무지호텔)'이고,
일본은 첫번째 오픈한 호텔입니다.

지하1층 ~ 5층까지는 무인양품 샵이고요.
6~10층이 'MUJI HOTEL(무지호텔)' 입니다.

6층에 있는 'MUJI HOTEL(무지호텔)' 프론트입니다.
2019년 4월 4일에 오픈하였답니다.

객실은 전부 79실이 있습니다.

조명에도 신경을 많이 써서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답니다.

이 방은 'MUJI HOTEL(무지호텔)'에서 가장 넓은 방입니다.
약 17평정도 되겠네요.

방에서 사용하는 타올등은 전부 무지루시인 무인양품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숙박하면서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아랫층의 무인양품 샵에서 구입하면 된답니다.

가장 넓은 호실의 욕실의 욕조는 나무로 된 욕조입니다.
나무에서도 좋은 향이 나고 아주 좋은 목재의 욕조랍니다.

그 외 다른 호실은 인공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욕조라든지,
욕조가 없고 샤워시설만 있는 방도 있습니다.

객실에 놓여있는 샴푸, 칫솔, 로션 등등 전부 무인양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객실에서 사용하는 슬리퍼는 약 500엔정도 하는건데요.
퇴실하실때 가지고 가도 괜찮습니다.

가장 넓은 방은 2명이서 숙박해서 55,900엔이라고 합니다.

그외 조금 저렴한 방들은 15000엔정도의 방도 있고요.

총 9개의 타입의 방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식사는 포함되지 않은 단순한 숙박 요금으로만 제공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호텔 조식 같은경우에는 유료입니다.
1800엔 더 내면 뷔페 스타일의 조식을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해외여행이라면 교통편도 생각하는게 좋으니 긴자라면 입지가 참 좋은 곳이지요.
게다가 긴자라고 하더라도 호텔이 있는 곳은 조금 조용한 곳이라서 괜찮을거 같기도 해요.
다만, 의외로 가격이 조금 비싸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머무는 일은 없을거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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