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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정보/미야코섬

[오키나와 미야코섬 여행] 선셋(일몰) 추천지 - "나카노시마 비치(中の島ビーチ)"

by 도쿄도민 2020. 1. 31.

오래간만에 간 미야코섬(미야코지마)에서의 선셋!
하와이에서는 선셋을 자주 보긴 했는데 미야코섬에서는 선셋을 본적이 많이 없는거 같아서 이번에 선셋을 보러 다녀왔어요.
어디에서 보는지 선셋이 멋질지 인터넷에서 검색을 많이 해서 갔는데 그냥 무작정 달리다가 발견한 비치!
이라부섬에 있는 나카노시마 비치(中の島ビーチ) 입니다.

나카노시마 비치(中の島ビーチ)의 위치입니다.
정확하게는 이라부섬 바로 옆인 시모지섬에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검색하실땐 mapcode(맵코드) : 721212110*60 입니다.

이곳이 바로 나카노시마 비치(中の島ビーチ)입니다.
원래는 다른 곳에서 선셋을 볼려고 자동차로 달리다가 도로 위에서 뻥~ 뚫린 이곳을 발견했어요.
때마침 선셋(일몰) 시간이라 얼른 주차를 하고 비치로 내려갔습니다.
아무도 없더군요.
들려오는건 파도소리뿐!!!

주변에 산호가 많아서 비치가 모래보다는 산호들이 더 많아요.

조금더 밝을때 왔으면 투명하고 푸른 바다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텐데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조용히 앉아서 선셋을 구경할려고 있으니 단체 여행객분들이 우르르 오시더군요.
조용히 볼 수 있나 했는데 조금 분위기가 깨졌어요.

이곳 나카노시마 비치(中の島ビーチ)는 산호들과 물고기들이 많아서 스놀쿨링 하기에도 좋은 비치 중 한곳입니다.
그리고 위의 안내문에서는 가로로 긴 사진에 비치에 빨간색으로 표시된곳 있죠?
저긴 산호들을 많이 심었데요.
그래서 주의하라고 되어있네요.

점점 일몰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바닷가는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도 일몰이나 일출을 본적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더거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꼭 일몰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미야코섬 도착하는 날에 바로 보러 갔답니다.

삼각대 세워놓고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연동해서 이런저런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일몰(선셋)을 보고 있는 저입니다.

구름이 많아서 이쁜 선셋을 볼 수 있을까 하고 조금 걱정은 했는데
가렸다가 나왔다가 하더라고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좀 더 재미있는 사진을 많이 찍었을텐데 말이죠.
그냥 이러고 놀았어요.

드디어 태양이 바다 넘어로 잠기고 있네요.

조용하니 너무 좋았어요.
때마침 구름에도 안가리고 아주 이쁜 일몰(선셋)을 볼 수 있었어요.
미야코섬에서 일몰(선셋) 추천지로 "나카노시마 비치(中の島ビーチ)"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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