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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久家2

이카호온천(伊香保温泉)의 료칸 "코쿠야(古久家, 고쿠야)"의 디너 이카호온천(伊香保温泉)의 료칸 "코쿠야(古久家, 고쿠야)"의 디너에 대해 남겨봅니다. 온천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료칸에서 즐기는 디너죠! 료칸에 도착하면 디너를 즐기기전에 온천을 한번 즐기고, 그 다음 유카타를 입고 디너를 먹으며 온천여행을 만끽하는거죠. 고쿠야(코쿠야)의 디너 료칸 체크인시 미리 저녁시간을 정해놓기 때문에 정해진 레스토랑으로 이동해서 이름을 말하면 자리로 안내해줍니다. 자리로 가보면 어느정도 음식이 셋팅 되어 있습니다. 료칸에 따라서는 웰컴 드링크로 고를 수 있는 곳도 있고, 이렇게 미리 셋팅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처음에 간단하게 설명해줍니다. 다만, 일본어로 설명해줘요. 이런 나베는 항상 있었던거 같아요. 이사와온천에 갔을때에는 호우토우 라는게 있었고, 이카호온천에서는 우동이네요... 2023. 2. 13.
이카호온천(伊香保温泉)의 료칸 "코쿠야(古久家, 고쿠야)" 도쿄에서 당일치기로 온천여행을 갈 수도 있는 365단의 돌계단으로 유명한 온천지역! "이카호온천(伊香保温泉)" 저는 1박 2일로 다녀왔는데요. 이번에 이카호온천(伊香保温泉)에서 이용한 료칸은 "코쿠야(古久家, 고쿠야)" 라는 료칸입니다. 도쿄 우에노에서 전철을 타고 시부카와역에서 내린후 다시 버스를 타고 이카호온천으로 이동을 해야하는데요. 이카호온천 입구 정거장에서 내리면 바로 "코쿠야(古久家, 고쿠야)" 료칸이 있습니다. "코쿠야(古久家, 고쿠야)" 료칸 코쿠야(古久家) 료칸의 외관입니다. 지어진지는 조금 된 료칸이라 최신식 시설은 아닙니다. 그래도 역시 서비스는 일본 료칸!!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코쿠야(古久家) 료칸의 로비 꽤 넓고 아늑한 분위기 였습니다. 그리고 코쿠야(古久家)료칸 로비는 다른 료.. 2022.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