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즈 커피1 후쿠오카 공항 보안검색대 내에 있는 타리즈커피는 비싸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보안검색대를 지나 탑승 대기하는 곳으로 이동하면 타리즈커피 밖에 없었다. 일본에서는 "타리즈 커피" 라고 발음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털리스 커피, 튤리스 커피 라고 하는거 같다. 개인적으로 타리즈 커피는 좋아해서 타리즈 커피를 마시러 갔다. 후쿠오카 공항 국내선 탑승 대기하는 곳에도 기념품 가게, 편의점 같은건 있었지만 그렇게 점포수가 많지는 않았다. 보안검색대를 들어가기전에 안내센터에 탑승 대기하는 곳에 커피 가게 있냐고 물으니 스타벅스는 없고, 타리즈 커피는 있다고 했다. 탑승대기하는 곳에 타리즈 커피를 발견! 타리즈 커피의 달달한 허니 밀크 라떼를 자주 마시는 편이다. 그래서 도쿄에서 후쿠오카로 출발하는 탑승 대기하는 곳에서도 타리즈 커피를 마셨는데, TALL 사이즈 허니 밀크 라떼.. 2024. 3. 30. 이전 1 다음